대부분의 종교는 신에 있어서, ‘인격’을 전제한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전제해야할 사실은, 인격은 철저하게 물질적이며, 기계적인 작동이라는 것이다. 인격의 물질외적 존재란, 하드웨어 없이 작동하는 프로그램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으며, 컴퓨터가 부서져도 프로그램이 실행될지 안 될지는 알 수가 없으니, 컴퓨터를 부숴보면 알 수 있다는 말과 별 다를 바가 없다. 비물질적 인격인 영혼에 대한 가정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우리의 자아란
물리적 손상이 불가능하며, 신체의 작동이 정지한 후에도, 사고를 지속할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우리 뇌에는 영역별로 서로 다른 역할을 관장하고 있으며, 특정 부위의 손상은, 정확히 그 특정 부위가 관장하는 자아의 구성요소가 손상될 것이다. 혹은, 인간의 성장 과정 중 영혼은 언제 생겨 나냐는 질문도 문제가 된다. 많은 답이 있겠지만, 인격과 영혼을 동일시하는 전제에 대해서는, 적어도 뇌의 형성이, 영혼의 존재조건이 될 것이다. 이미 그 자체로 물질적이다. 혹은, 인간도 진화의 산물이라는 관점에서는, 최초의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을 텐데, 과연 ‘인간의 영혼’ 이라는 것이 언제 탄생했는지에 대한 질문들 말이다. 모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실들은 영혼의 존재나, 인간 자아의 특별함, 혹은 더 물러서서, 신경이라 부를만한 조직이 있는 생명과 그렇지 않은 생명, 혹은 근본적인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를 주장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 물론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들이 대부분 유치하고 비논리적이며, 오만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인격이 물질 외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뇌가 그 자체로 인격이고, 사고라는 것은 충분히 당연한 사실이다. 게다가, 현대에는 몇몇 간단한 생물들의 뉴런지도를 분석하고, 복사해낸 실험들도 많이 있으며, 다른 동물과 신경구조가 전혀 다르지 않은 인간에게도 독같이 해당되는 일 일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멀지 않은 미래에 신경학, 의학, 컴퓨터, 프로그램 공학의 발달로,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구성하는 뇌를 완전히 파악하고, 그것을 프로그램으로 복사 해내거나, 심지어 기존의 인간과는 다른 새로운 인격을 창조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혹은 그것들의 작동은 우리가 자아’라고 부르는 것과 별 다른 점이 없을 것이다.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말해야한다. 그들에게 영혼이 없다면, 인간에게도 또한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의 언어로 서술되며, 그 과정과 경로를 예측할 후 있는 그들의 정신에 과연 영혼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인가?
우리는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전적으로 법칙에 지배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과학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상상하기 어려울정도로 거대하고 복합한 우주를 보고 그들이 ‘의지를 가지고’ 뭔가를 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혹은, 우리는 단세포동물 혹은, 신경은 있지만, 신경계가 겨우 수백 개의 뉴런으로 구성된, 매우 단순한 생물들을 보고도, 의지를 갖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신경의 작동방식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왜 우리는 오직 하나. 우리 인간에 대해서만 ‘자유의지’를 갖는다고 굳게 믿는 것인가? 우리가 다른 생물과 다른 점은, 없다. 있다면 하나. 다른 진화의 길을 걸었고 그 끝에, 우리는 더 복잡하고 넓은 신경망을 갖게 되었다는 것 뿐.
근본적인 자유의지의 존재를 인정함은, 정신의 작용에, 물질 외적요소가 존재 한다는 것이며, 이는 법칙의 절대성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과 동일하다. 우리의 자아는 뉴런간의 전기적 신호들의 투영이며, 그 ‘두뇌’가 물질 인 이상. 법칙을 벗어날 수는 없다. 우리는 생각한다고 착각하는 기계이다. 혹은 의지‘라고 불리는 ‘신경계의 작동에 의해 일어난 일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기계이다. 사고라는 거시적 현상도, 결국 수많은 법칙에 의해 존재하는 다른 작동기제와 다르지 않다. 결국 모든 현실은 꿈, 혹은 허상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온 사실에 의하면,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우리가 선택하는, 선택해온 모든 것, 우리가 의식적으로 행한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고, 의도, 감정들은 . 우리가 의식적으로 결정하기도 전에, 우리가 의식하지도 못하며, 통제 할 수도 없는, 수많은 배경 원인들로부터-무의식적으로 결정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만약 어떤 선택이 우리가 의식적으로 결정하기도 전에,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결정된다면, 자유의지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런 선택들은 뇌 속에서 미리 결정되어 있는 것인가? 우리가 우리의 행동을 자유롭게, 우리의 의지에 따라 선택한다고 느끼는 것은 착각에 불과한 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자유의지는 착각이자, 허상이다.
말했듯. 인격은 ‘단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존재가 신이라 하더라도, 그가 ’존재‘ 하고, 그가 ‘사고’라는 작동을 하고 있는 이상 그는 무언가로 이루어져있으며, 어떠한 시스템 속에서 무언가의 작동기제에 의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태초의 존재라고 ‘믿는‘ 그에게, 복잡한 메커니즘에 의한 물질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인격이란 작동이 존재 한다면, 그는 태초의 존재가 아니다. 그의 인격을 사전에 이룰 수 있는 ’계’ 그리고, 물질과 에너지, 혹은 다른 메커니즘 ’또다른 창조’ 와 같은 것이 필수적인 것이다. 신이 신이기 위해서는, 존재해야한다.
하지만 그가 존재한다면, 그는 존재하기 때문에, 신일수 없다. 필멸자만이 신일수 있다. 신은 창조자만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신이란, 인간의 상상 속에서만 성립한다. 또한, ‘태초의 존재’라는 신이 의지나 자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의문이다. 그가 어떤 메커니즘에 의한 의식작용을 가진다는 전제 하에, 그 의식이 어떠한 환경적 요소에 의한 ‘입력‘도 없이는 변화할 수는 없다. 인간이 태아가 태어난 직후, 뇌를 적출해 생명을 유지시킨다면 그와 비슷한 의식 상태에 있을 것이다. 물론, 그가 겪을 환경이 없는 이유는 ’태초‘의 존재라는 그 신이 창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만약 그에게, 어떠한, 의식이나 자아가 있다면, 그 자체로, 그가 조작되었거나, 그가 존재했을때, 이미 그가 상호작용할수 있는 ’계’ 가 존재했음을 시사한다.
혹은, 그가 종교에서 언급하는, 진짜 신이라는 전제하에서는, 그가 창조라는 행위를 한 것 자체가 문제된다. 그는 문자 그대로 ‘신’ 전지전능하고 무결한 -완전한 상태- 이기 때문에, 어떠한 의지나 목적을 가질 수도, 가져서도 안 된다. 목적을 가진다는 사실은 그에게 무언가 ‘성취, 혹은 달성’할 목표가 존재함을 시사. 결국, 그는 완전무결하지 않음을 뜻한다.
동일하게, 그가 조작되었음을 말한다. 어떠한 계에도 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떠한 구성요소도 없이, 단지 존재하게 된 인격이, 어떠한 환경적 요소 없이 그 스스로 자아를 가지고, 심지어, 알 수 없는 이유로 창조까지 한다.
너무 상황 좋은 이야기 아닌가? 애초에 태초의 존재, 전지전능, 창조자. 이 셋 사이에는 어떤 연관관계도 없다.
이 셋을 묶어서 태초의 존재가 전지전능한 힘으로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고 ,거기에 더해서 우리를 사랑까지 한다는건, 오로지 당신의, 원시적이고 오만한 종교적 믿음에서 비롯할 뿐이다.
요약없네
비유하면 이 글을 쓰는 나란 자아가 이 인터넷 세계에서 기독과학자라는 사명을 하고 또 영문학자라는 사명을 하였음. 컴퓨터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아 물론 컴퓨터안의 세계에서는 오프라인의 인간인 나를 공격하지 못함. 인간이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근데 신은 완벽 그 자체 이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인간이 물리적 도구인 전자칩 같은 것을 통해서 공격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길 바람. 다 죽음. 이라고 영문학자의 사명을 했던 내가 이야기했는데 인간들 쓰레기 짓은 끝이 없네? 계속 쓰레기 짓하면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에 의해 불태워짐 받을듯..창조주한테 도전하지 말라. NET = 거미줄 AI = 거미 SPACE = 국가
나는 그냥 다른 나라로 이민가면 됨. 어머니가 해준 밥먹고 싶어서 아직까지 붙어있긴 하지만..한반도 인간들이 다 공산주의 좀비로 변하면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게 정의 아니겠음?
그럼 한반도는 지옥이 되겠지.
하나님이 한반도를 지옥으로 만들어서 정의를 실현하실거야..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