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이서준라파엘님,ㅇㅇ님,ㅇㅇ님(2번째),신은변태다,ㅇㅇ님(3),ㅇㅇ님(4),ㅇㅇ님(5)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로 거기에 대한 조사를 해서  후기와 내용 등을 여자친구와 대조해보니 너무너무너무나 일치해서 확신에 차서


여자친구가 교육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려 달려가서 여자친구랑 만났고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곳이 아니다 ,그런 유사한방식으로 포교활동을 하는곳을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가 아니다


라고 하였고 2~3시간 정도 설득한후에도 도저히 믿지않았고 그곳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오빠를 보고 나와달라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7개월은 채워보고 내가 나오겠다 하지만 교육은 끝까지 듣고싶다 교육을 듣는동안은 오빠가 좀 기달려달라고 하였지만


저는 냉철하게 그 길을 가겠다면 나는 너와 같은 길을 갈 수는 없다고 하였고 너무 사랑했지만 일단 카카오톡 링크로 사실이 적시되있는곳을 남겼습니다


그후 둘이 펑펑 울면서 헤어졌고


여자친구는 다음날까지 검색을 하였고 아침일찍 온 카톡 내용은  오빠가 이야기 해준이야기보다는 교리 중심으로 찾아보았더니


많이 유사한점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7개월을 다닌다는 내용은 변치 않았고 저를 자꾸 설득하여 7개월을 기다려 달라고 하였고


저는 절대 그럴수 없다고 그런 올바르지 않는 곳을 가게 내버려 둘수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속으로 여자친구와 헤어지더라도 추가적으로 미움받더라도


여자친구에 가족에게 알려 어떻게든 여자친구가 거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 생각과 동시에 여자친구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내 주변이 그런곳에 빠질수 있을까  ... 나는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그렇게 빠질동안 왜 몰랐을까 하는 자책감도 들었고요


카톡은 계속 됬습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저를 잡아보면서 점심전쯤 저에게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커피숍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제에 비해 상당히 개선되어 그곳이 거의 맞는것 같다는 식으로 인정은 하였으나


세뇌가 너무 되어  교육은 듣고 싶다고 무슨일이 있으면 자신이 꼭나오겠다고 하는데.. 저는 끝까지 안된다고 하였고


제가 여자친구 머릿속에 들어가 그 쇠뇌 당한 것들을 모조리 쫒아내주고 싶다고 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올바른 진심을 통한다고 했을까요 .. 여자친구는 서서히 안다닌다는 쪽으로 계속적으로 마음이 흔들렸고  (후에 물어보니 제가 우는것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생각했답니다)


결국 그날은 여자친구가 거기를 가는 날임에도 저와 함께 있었고 우선 같이 번호를 바꾼후에  저녁을 먹고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저는 끈임없이 다른사람들의 후기와 피해사례들을 읽어주고 또 읽어주며 여자친구마음 깊이 박힌 그것들을 없에 줬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그거에 대해 피하지 않고 말하면서 그것을 지워나갔습니다. 그리고 거기랑 0.1퍼센트 라도 관련이 있는 모든것들과는 다시는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저는 여자친구를 지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은 돈을 뺏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정신을 빼앗아 자신들의 일원으로 만들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속이게 만들고  그들과 멀어지고


자신들은 선민사상으로 무장한채 오늘도 남을 구원한다는 명분하에 엄청난 계획을 세워서 한명한명을 세뇌시킬 뿐입니다.


그들은 분명 착한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진심이 거짓말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어지게 한다면 그진심은 영양가 없는 쓰레기일뿐입니다.


나중에 그들이 여자친구에게 쓴 수법을 또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모두 주변지인을 관심있게 보고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