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가구보조 알바를 했었는데 알바가 끝나고 회식할떄 사모님이 혹시 자기 지인중에 작가가 있는데 취재 한 번만 할수있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저는 흔쾌히 가능하다고 했죠 그 작가분이라는 사람이랑 카페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외조업체같은거라고 설명하면서 sbs 슈퍼맨이 돌아왔다,지식e채널,sbs스폐설 등을 했다고 소개하더라고요 이름은 Q프로덕션 이고요 그 분들은 이번에도 SBS에 부탁을 받고 현대 20대들의 힘듬 ? 뭐 자기 자신을 모르는 메타엔진 ? 뭐 그런것들을 취재하고 자료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질문하는거에 진심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저랑 얘기하더니 제가 너무 마음에 든다는거에요 

그러더니 원래 이제 취재만 하고 끝낼라했는데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너무 맞다고 하면서 혹시 참여할 생각이 있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나름 요즘 뭘해야될지 모르겠고 그 분들의 말에 현혹된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경험삼아서 해보면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흔쾌히 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무슨 방송국PD님한테 승인을 받아온다고 그러더라고요 ? 그리고 무슨 프로그램 보안이 중요하다고 아무 한테도 얘기하지말라하구요. 그래서 그 말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을까 어떤 코치분을 데려오신겁니다. 그 분은 PR코칭 ? 뭐시기 하면서 뭐 어쩃든 유명한 분이래요 전 그 분과 심리 상담도 하고 여러가지 검사 테스트 뭐이런걸 하면서 선생님은 정말 신뢰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작가분이 무슨 중간점검 이런것도 하시길래 의심없이 계속 하려했는데 오늘 갑자기 4대 성인 중의 한명을 책을 통해서 공부하는데 자기는 예수를 추천하겠데요 그러더니 성경이 베스트 셀러다? 뭐 이런소리를 하시고 종교에 대해서 또 어떤 마인드 맵 같은걸 하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신기한게 전 이때까지 만해도 전혀 의심을 못했어요 평소같으면 그런거 내가 속을리가 없지 이렇게 살았지만 말이죠 그러다가 문득 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주는 일단 여행가서 안만나기로 했구요 무슨 또 그리고 여행갔다와서 밥을 먹자고 하더라고요 ? 인제 상담한지 일주일도 안됬습니다. 또 그리고 무슨 시간을 중요시 해라 이런 말도 하시구요 그리고 맨날 보안을 아주 강조하세요 이거 이상한거 맞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