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1조로 다니는데
한명은 하도 눈에 안튀어서 잘 모르겠고
패션 ㅈ같았다는건 기억남.
나한테 말건놈은일단 ㅈㄴ 찐따같음. 개멸치에
나이가 많아봤자 20대같은데

좆같은 회색 카라티에 역시 좆같은 청바지입고
머리는 2000년대 중딩들이나 했을만한 귀두컷
슬링백 매고 이꼬라지로
흐물흐물 걸음. 말그대로ㅋㅋㄹㅇ 흐물흐물

알바하다 물품사러가는길에 이놈이
혹시 대학생이세여...?하길래 슥 쳐다보니까
눈이 초점이 없음. 동태눈깔임. 사신가?했음.
잠깐 얘기할 수 있을까여....?하길래 쌩까니까
가긴 갔는데 진짜 힘없이 흐물흐물 좀비처럼 걸음
물품사고 돌아오는 길에
또 말검ㅋㅋ저 눈때문에 기억못하는가ㅋㅋㅋ 했음.

특유의 엄청 맛탱이 간 눈때문에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