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컨퍼런스 글이야

컨퍼런스 앞서 말하면

2.국제법

3.종교

4.청년

5.평화교육

6.여성 (미안 이거 실수로 빼먹었다)


있거든 아무래도 2국제법과 3.종교는 좀 중요하니까 운동장에서 총평하시는 대표라는 분이 직접 왔음.

(6.여성분과에서도 직접 왔는데 이건 진짜 알맹이 없어서 pass)

미안하지만 무슨 컨퍼런스가 보통 세미나 발제토론보다 못한 기분이 들어 매번 보면서 느끼지만 그냥 말로 적당히 두리뭉실 10여분 얘기하면 끝내고 말이지. 내가 봤을 때 국제법과 종교 컨퍼런스랑 운동장 연설이랑 다른게 뭔가 싶음. 거의 행사 진행이 판박이거든 봐봐 기조연설 - 관련인사 축전 - 3개단체 대표 연설 – 수상식 – 사진찍기 이게 알맹이있는 컨퍼런스인가?


2. 국제법 행사

<상대적으로 쉬운 불교계 섭외>

기조연설을 대표 분께서 먼저 하고 축사를 하시는데 전직 국회의원인데 이 양반 내가 알기론 모 지파 수료식과 동시에 했던 봉헌예배 당시 귀빈으로 연설하면서, 또 나오셨네. 참고로 이 분 불교 신자야. 역시 행사 때마다 계속 쓴다는 것은 아무래도 불교계 인사 위주로 섭외가 잘된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지. 그만치 기독교계열은 섭외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해.


<사족>

그나마 국제법 행사가 촉구활동을 펼치는게 걷기대회나 친서받는 건데

그래 처음부터 영향력이 없으니 걷기대회를 하고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까지는 그렇다고 쳐

그런데 그런거 말고 거대담론에서 줄여서 얘기할 수 있는 거 없을까? 벌써 5년이 지났어. 이렇게만 한 10년하면 국제법이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국제법이 니네들 생각대로 왜 일치단결 안되냐면 너네들이 상정하는 세계가 유토피아이지만 반대로 되면 디스토피아라는 점 영화 이퀼리브리엄에도 나오지. 법에서 그 반대논리 때문에 선의로만 포장될 수 있는게 지옥으로 가는 길이므로 반대를 소수의견을 항상 강조하지. 그런데 그 조직은 내로남불이면서도 하늘의 법은 세상의 법을 초월한다매? 그런데 예수님이 정녕 그렇게 얘기하시던가… 세상의 법으로도 상식으로 당당히 일갈하시던 분인데


<임명식과 수상식>

내가 가장 실소를 금한 부분이야 결국 그냥 결론은 홍보대사 임명식 상장 의전식이야 그런데 그 교인들은 잘 생각해봐라. 홍보대사 임명식 이거 DVD에서 수없이 많이 봐왔지? 그런데 이제는 이런 행사를 까지 만들면서 홍보대사를 한다는 거야 얼마나 실속이 없어진거냐 무려 1년만에 한다는 것이 말이지 그리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언론보도를 해주면 공로패를 왜 주최 측이 주고 앉았지? 그리고 그냥 사진찍고 땡아닌가?


<평가>

아무리 생각해도 유튜버 존존이 주장하는 내용과 별로 다른 바가 없음. 존존이 주장하는 게 구라라고? 그런데 너네들이 하는 내역이 존존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야. 난 이제 존존이 나가고 국제부 아예 물갈이 되어서 좀 참신하게 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그리고 내가 이걸로는 더 까고 싶은데 나중을 위해서 참는다.



3. 종교

종교언합사무실, 종교인 대화의 광장 이게 그나마 자기네들의 장기라고 볼 수 있겠지?

그런데 이 것도 대다수가 자기들끼리의 짜고치는 행사가 많다는 점

차라리 이게 그나마 일반적인 컨퍼런스에 가까웠어

전체 설명영상 이후 이런 순이였거든.

가) 기조연설 시크교 사제 (외국인 – 해외현지 활동)

나) 발제1 이슬람 이맘(외국인 – 국내에서 활동)

다) 발제2 불교 스님 (이하 모두 국내인 – 국내에서 활동)

라) 발제3 유교종단 관계자

마) 발제4 백석교단 목회자

바) 발제 5대학원대학교 총장


와나 이거 발제5 보다가 개빵터짐. 참고로 5번째 발제자도 수료식 당시 출연하여서 타 대학에서 쫓겨난 전적도 있음. 심지어 이거 모 유튜버가 영상으로 제작하면서 지적했어. 와 문제있는 언사도 그냥 시간 지나면 적당히 돌려쓰는 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지 (앞서 국제법 행사 당시 축사하신 전직 국회의원과는 다른 수료식에서 연설함)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발제 4 인물도 군소교단에서 제명을 당한 인물이라고 하더만..>


그 다음으로 대표의 연설을 들었어.

앞에서 얘기한 발표자들의 분량을 모두 합친 만큼 했지

그 다음으로 해외지도자들에게 선물을 가져오고 MOU 협약을 하던데 사실 이것도 DVD에선 매번 봤던 거 아닌가? 하기사 세종대 강연에서 전직대통령의 책자나 자기 기념품으로 주던데 그것보단 낫다는 생각도 들고 ..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으로 끝남.


4.청년과 5.평화교육은 각각 하위그룹의 행사이긴 한데 나는 이게 더 정상적으로 보이더라고…

4.청년

그나마 가장 일반적인 정상적인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진행하였음. 억지 진행이 아니라 그만치 매끄러웠다는 것임

청년회가 사실 지시받는 수뇌부가 거지같아서 그렇지 청년들 자체는 능력있는 분이 몇 명 있거든

PT도 하고 라운드별로 자유로운 토론도 하고 플로어 발표도 하고

다만 통일아 남북해 이것도 자체 행사로 교인 동원한 거는 대외에다가 국내에다가 이미지 심기용이라고 생각함.

5.평화교육과 6.여성은 pass 할께 (솔직히 이까지 다하면 다 힘듦..)


<전체 결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별로 재미는 없는데 컨퍼런스도 되게 시간만 많이 잡아먹었고 오히려 하위 컨퍼런스가 더 알찼다. 이정도? 뭐 사실 이것도 인물구성이나 여러 면에서 엉성했다고 볼 수 있지만 사례발표나 토의정도는 찐으로 했으니까 그건 받아들일까 한다. 여하튼 이거 그냥 구색 갖추기 위한 행사임이 틀림없고,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아예 철저히 국내용으로 돌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음. 왜냐면 귀빈들 중에 외국인이 극히 드물었거든. 사실 운동장에서 외국인이 안온다는 건 사실 말이 안되거든. 전기가 끊어졌던 뭐 어떻게 했던 카드섹션을 하고 하는데 보여주는게 선전효과가 크거든. 그런데 영상으로 송출하고(실제론 해외교인들이나 실시간 해외 소식을 위한 망으로 이용했겠지만..) 컨퍼런스에는 진짜 참석을 해야되는데 VVIP라고 참석하는 귀빈들이나 연사들을 보면 글쎄 올시다.


뭐 국제법 제정으로 몇 년 안에 끝낸다고 했는데 그래 UN 상정이 될 수도 있지. 그런데 UN상정을 넘어 안전보장이사회를 넘어간다고? 음 상임국가 5개 중에 1개라도 비토내버리면 파토나는 건 다 알꺼고.. 국제법과 종교분야는 아무 민감해서 오히려 100배는 어려울 거 같은데.. ㅇㅅㅇ;; 차라리 하위 발제에 대해 역량을 키우시는게.

이제 목차 중에서 1개를 마쳤네 현자타임 오지게 오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