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풍에 잘들 예배 가셨나 모르겠네
내가 문득 생각해보니 예배시간도 생각보다 지역별로 차이가 많이 날거 같더라고.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어.
혹시 본부나 지부 출신들은 댓글 달면 재미날 듯 ㅇㅇ
오늘도 비오고 태풍치는 날 예배 출석하고 고생이 많어.
그러나 오늘 지시사항을 봤을 때 비바람을 뚫고 왔는데, 남은 3개월 고생이 훤하다 훤해.
기준 : 주로 지역본부
시간 : 순수 예배, 자체 예배, 주일 정오 기준 (11시30분부터해서 2시를 넘기느냐 마느냐)
예배시간 긴 곳
대전 / 부산 서부 / 광주 / 강원도 / 과천 / 전주
예배시간 짧은 곳
부산 동부 / 대구 / 고양 화정, 서울 영등포 / 인천 / 서울 성북 / 서울 화곡
미안하지만 이것도 지역명 외에는 특정성이 없어서 삭제가 안되는 거 알지?
생각해보니 지역 수장의 성향도 중요하지만 체감상 부가서비스(광고)를 얼마나 제공하냐에 따라 관건인거 같아.
그리고 지역 사정에 따라 주일에 2부예배 3부예배 4부예배 차이에 따라 좀 갈리는 듯
2부 예배 정오 – 오후 7시
3부 예배 정오 – 오후 3시 (4시, 5시) – 오후 7시
4부 예배 오전 9시 이전 – 정오 – 오후 3,4,5시 – 오후 7시
그런데 다 알다시피 각종 모임이나 교육이 붙어버리면 무한대로 증식하는 거 알지?
수뇌부의 시간은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신도의 시간은 개차반으로 생각하는지 몰라.
신령과 진정이라고 하지만 되게 허례허식이 많은건 사실. 솔직히 핵심만 얘기하고 잔소리 덜하고 기도도 적당히, 찬양예배는 15분내외 한다면 70분 정도면 충분한데 신천지는 최소 100분이고 2시넘어가는 경우도 있지 ㅉㅉ
어 맞음. 광고도 과하지 않고, 아무리 길어봐야 1시간 30분이면 다 끝낼 수 있음. 최소 100분이라니.. 너무 짧은데? 최소 120분 아니였나? 2시 넘긴다는 뜻은 150분이 된다는 말...
어? 그런가? ㅋㅋㅋ 근데 진짜 예배시간과 진행에 관한 지침같은게 있을것 같아. 최소 몆분이상은 해야한다, 일반성도들에게는 공개안된 그런거
허례허식이 많다 / 설교에 말씀 없다고 욕하는 기성교회가 여기보다 더 나을 때도 많음.
와 우리 긴편이였구나 역시 ㅋㅋ
2시간 30분을 넘기거나 3시간 가까이를 자주하면 긴거임. ㅋㅋ
그런데 너넨 어딘데 그렇게 말하는 거요?ㅋ
그런데 부산에 동부 서부가 대충 어디
서부 : 이름이 길고 동부 : 이름이 짧은 곳
솔직히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주로 센터 초등중반때 수강생들 불러다가 바벨론 체험이라고 기성교회 설교듣고 말씀없는 헛소리한다고 까는거. 유치하게 말꼬리 잡는거지. 그리고 기성교회 예배특성상 설교가 연속성, 시리즈같은 특성이 강해서 생기는 부분도 있는데 신천지 기준에서 색안경끼고 삐딱하게 보니깐 그런건데
포장해서 말하자면, 무심한척 가면서도 기성교회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는 적절한 쇼맨십이라고 봐야지 신천지에서는 교리적인 게 말씀의 전부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가게 만드니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센터때 기성교회 체험했을때 타칭 바벨론이고 자시고간에 원래 모태 가톨릭이라 개신교를 그렇게 좋게 보고있진 않았는데 개신교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존나 맘에 안들었는데 ㅋㅋ - dc App
한국 대형교회(개신교)의 안티테제가 이 동네이기 때문에 아마 입교하고 병먹금 더 먹었을 듯...
솔직히 예배 내용 겹치는게 너무 많아 그것만 없어도 참 좋은데 형식도 엄청 많고 그러다보니 다리랑 허리 진짜 아프더라
그거 다 빼면 전체 분량의 80%은 양반이고 95% 이상을 덜어내야될껄?
ㅇㅈ 그래서 이제 나오려고 고민중인 애 있는데 그친구는 아예 이마니 설교할때 맞춰간다더라 심령유약자 급이라 크게 터치도 안한다던데 걍 그럴거면 바로 나오지ㅠ
아 그러니까 이런거구나. 기도하고 입례송 이후로 들어오는 거? 그런데 주일은 그렇게 하기 어렵지 않나???
그렇지 어렵다 싶으면 아예 쉬다가 대체예배 하고 간다고 하더라 솔직히 그게 이득일지도?
그것도 오래하면 현타온다. 의미가 없어지거든. 어느순간 의미가 없어지면 그 때부터 잠수타는 거지 뭐
본인이 언제 나오겠다는 말은 안했지만 올해 안에 나올것 같아ㅋㅋㅋ
무조건 올해 안으로 나오게 하삼ㅋ
ㅇㅋㅇㅋ
지시사항이 무슨 내용이었길래..? - dc App
제사장에 관한 지시사항이였음.
기성교회 설교가 나은게 시간이 빨리끝나더라 - dc App
물론 거기에 대한 부작용도 있지.
본부교회들은 쓸데없이 광고가 긴거같더라
억지로 만드는 광고도 많음. 그래서 관련부서는 죽어나는 거지. 방송제작이라던가..
투머치토커들이 예배 사회나 기도 하는 날에는... 절레절레
음... 무릎이 아프지?! ㅋㅋㅋㅋ
그리고 행사나 특별한 날, 어쩔땐 좀 뜬금없이 테데움 중간에 솔로나 중찬단 노래부르는거 넣을땐... 지금은 바꼈지만 테데움때 무릎 꿇으란 시절엔 뚝배끼 깨버리고 싶었지
바뀐지 아마 2년은 아니고 1년 좀 넘은거 같다. 그래 니말대로 테데움 할 때 무릎 연하면서 해야된다고 하다가 무싄 15분동안 하고 앉았어 이걸...
무릎 꿇고 잇을때 쥐게속나고 허리 디스크 올뻔
ㅇㅇ 그렇지 예전에 스승의 날? 구역이었는지 부서였는지 스승의 심정을 체험해보자가 시작부터 끝까지 꿇고드리자 이딴거 했는데 ㅅㅂ 무슨 개헛짓거린지 다리 부서지는줄 알았다
그거 신학부 사명자들이 대표 사택에 가서 하는 짓인데. 참고로 요새 그 나이대에도 그렇게 예의 안부린다. 물론 그 동네에서는 그냥 할아버지가 아니라 신의 현신같은 분으로 취급받기에....
ㄹㅇ 공감 특히 승리의 노래 부를때 존나 빡쳐
지금 제사장 조건은 어떻게 돼? 아직도 뭘 해야 한다는 그런 행위적인 것들을 많이 요구하는거야? 아니면 간접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압박이 들어가는 거니.
오늘 그거 대놓고 얘기 나옴. 그런데 이제 하도 그렇게 협박 강요를 하니까 이정도까지 하는구나 즉 갈 때까지 하는구나 이런 기분이 들었음.
머라고얘기나왔는더? 제사장될라면
올해 전도 안하면 제사장 안된다 ㅋㅋ
와 진짜 쓰레기같은새기 또 신도들고생시킬라하네 피도눈물도업는놈
나중가면 110만원 꼴과 비슷할 거 같다.
그안에반응은어땟냐 그말나왔을때
110만원도 지인통해 물어보면 마음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결국엔 납득이 갈만한 이야기들로 다 정리가 됐다고 했어. 돈의 액수를 떠나서 열매를 맺어야 하는 의도가 중요하다면서 그렇게 넘어간다랄까. 결국에 총회장에 대한 믿음이 다들 깔려있는 상태에서는 어떤 말이든 그 의도를 헤아리려고 바라보면 결국 좋게 넘어간다는 사실이 난 소름끼쳤어.
밑의 댓글 분위기가 맞아. 구체적인 건 좀 얘기하기 그렇고 분위기가 대다수가 침울한데 꼭 전도해야지! 요런 분위기라고 해야될까나..
궁금한거 생겼는데 윤재덕 유튜브에도 나왔고 신천지 안티카페에도 있는 내용증명양식. 낸돈 돌려주고 접근 금지, 초상권 및 개인정보 삭제요청, 안 그러면 법적대응하겠다는 그거. 그거 실제로 막 지파장, 담임강사 명의로 보낸거 본적있음? 그리고 보내면 어찌처리 하냐? 보낸 사람 사고였던걸 제명으로 처리한다던가 그런거?
그 딴 거 없다. 솔직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들이 천지총 내용증명도 그 따위로 처리하는데 일개 탈퇴자한테 그렇게 하겠냐? 대다수 탈퇴자들은 그냥 적당한 관계로 남지. 그래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고 봐야지 참고로 요새 웬만한 공공기관에서도 6개월 이상 개인정보 지니면 다 파쇄하는 걸로 아는데.. 그런걸 지키는 조직으로 보이진 않지? 정확히는 그거 사실상 자기보호임. 제3자가 보기에 나는 이제 이 단체와는 1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증명하는 거임. 물론 거기서 먼저 제명처분을 내린 사람에게는 그걸로 쫑인데, 그렇다고 거기서 내 개인정보 삭제나 돈돌려주거나 그런거? 1도 없음. 오죽하면 전도어플 이용해서 자기들 웹전상망 이용해서 이름 핸드폰 번호 이용해서 스파이인지 아닌지 알아본다는 판국에..
특히 탈퇴자들 홈피나 어플들 이런거 조심해라. 핸폰 새로 번호 팔 거 아니면 웬만해선 다 삭제 & 탈퇴하고 나오길 바람.
아까 수료식 관해서 물어봤는데 검색해서보니 청도에서 했었던거네 작년 10월쯤에 한거고. 살짝 봤는데 거기서 축사자로 나온 목사. 소개하는 정보 그대로 검색해도 나오는건 그때 축사했다는 친신천지 인터넷 기사뿐인데... 합리적 의심 해볼만 하지?
거기다가 답글 달았는데 어어 합리적의심 해볼만하지. 다른 인물에 관해서도 문제가 있거나 나사가 하나씩 빠진 인물이 많던데..
과천이 예배 길다는게 의외네 전국방송 나오는 경우 많다보니 제일 빠를줄 알았는데 과천 전국방송 끝나고 지파나 교회광고 하잖아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전국방송 끝나고 과천도 그 이후에 광고나 잔소리가 긴 편인가봐?
기준 항목 중에서 시간 : 순수 예배, 자체 예배, 주일 정오 기준 (11시30분부터해서 2시를 넘기느냐 마느냐) - 이거 살펴보면 대표가 있을 때 즉 전국방송 송출은 제외임. 당연히 전국방송을 감안하면 그 동네가 가장 빠르겠지. 그런데 지파 자체 예배를 기준으로 하면 얘기가 다름. 음 내가 주관적으로 느낀 거라서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음. (특히 과천 본부는 일단 다른 곳에 비해 좁게 앉는 것도 특이사항이고)
넌 어디 출신이야? 지역이름이나 색깔로 대면 될거 같은데? 그런데 11시반부터 해서 오후 3시까지 한 적도 있다고? 웬만해선 2시반에 끝나는데... 70이라면 딱 한군데 밖에 생각안나는데...
어딘지 딱 알겠네 ㅈㅍㅈ이 분노의 대접을 쏟아붓는다는 그곳이네
네 예상과 맞았군. 그런데 요새 그 분 건강은 괜찮으신건가 진심 궁금함. 컨퍼런스 때도 있긴 하던데...
아 축하함 ㅋㅋㅋ
제주도가 무슨 지파였지 암튼 제주도는 자기지파 지교회 영상따와서 예배듣고 끝나고 담임목사와서 더 한다는데 제주도가 가장 긴거아님? 3시간정도될듯
부산동부임 그런데 지교회 까지는..... 부산동부 그리 안 길던데... 하기사 내가 전부 경험한 게 아니니.....
와~~~ ㅋㅋㅋ 내가 대구에 있다가 나왔는데 짧은건 사실이구나 ㅋㅋㅋ 하긴 대구사람들은 말 길게 하는거 안 좋아하지 ㅋㅋㅋ 내 기억엔 수요 정오가 13시 15분 전후, 주일 정오가 13시 35분 전후였던거로 기억. 물론 상황에 따라 저거보다 길어진 날들도 있었지만 대게 저 시간대였는데 ㅋㅋㅋㅋㅋ
그거 빠른거야. 내 생각에는 젊은 연령 신도 많거나 이동거리가 긴 지파는 좀 짧게 끝내려는 거 같기도 하는 듯... 1시 40분에 마치면 짧은거 확실함. 생각해봐봐 11시30분 - 12시 찬양 / 12시 ~ 12시 20분 입례 / 12시 20분 - 13시 10분 설교 / 13시 10분 - 13시 20분 광고 / 13시 20분 - 40분 영광 끝. 그리고 기성교회 욕하는데 기성교회는 아예 시간을 정해버림. 허례허식이나 설교가 중언부언이라고 할지라도 최소 시간배려라는 걸 한다는 거임 그런데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