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안녕? 오랜만이네


요새 몸상태랑 여러상황이 많아서 여기에 못들어왔네 (예를 들어 친척 결혼식이며 개인사정 등등)

가끔 눈팅도 했음.


요새 일도 하고

(정규적으로 하는 직업은 아님 

건강도 챙지고 진로도 알아보고, 개인적인 지적갈증도 해결해야되고, 생활비+@ 번다고 좀 정신이 없었음)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원래 쓰려는 글이 있는데 자꾸 미뤄지는 거 같아 유감스럽네

올해 안으로 여길 떠날 준비를 하려니 이래저래 정신이 없긴 하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곤 하지만 이 안에선 아마 나와서 연락지낼 사람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기도 하고

(이 곳 지인이 대략 500명이라고 치면, 5명이 될까나?)


뭐 아시다시피 이 동네는 갈수록 파국으로 치닿는 중이고

(그냥 생각없이 교회만 다니면 모르겠지만, 분위기나 내부적으로 보이는 내부 사정등을 종합해볼 때)

마치 신규 신도 유입이라는 수혈에 의지(연명)한다고 해야될까나.


그래서 요새 내가 많이 생각하는 것은

1."진실을 찾아서는 자세?"라는 점을 집요하게 건들이고 있어.

부분적인 사실로만 얘기하는게 선동이고 가짜뉴스이며 그걸 깨는데 있어서 요새 말로 펙트체크, 펙트폭행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과연 그렇게 다그치는 것에만 효과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정보의 홍수 - 취사선택이라는 상황에서 체리피킹(확증편향) 현상이 심해지는데 우리가 보기엔 정신승리를 하고 있지.

일반 사회적인 면에서도 빈번하지만 종교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훨씬 심화되는 기분이랄까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eligion&no=497253&page=2 핵심에 관련된 글


순종을 정당화하여 복종하게 한다. (세뇌라고 하는 점에선 약간 이의가 있지만 ) 난 이점 동의해. 그래야 사기가 먹혀들어가니까.

댓글에 벽이랑 말하는 거 같다. (=돌이랑 말하는 거 같다) 

나도 겪은 바이고 인정하는 바야. 여기 글 쓰는 화자들은 몇일 ~ 몇 달을 돌이랑 말하는 지 모르겠지만

음... 난 이런 거지같은 거 1가지 경험만 몇 년이였다고 말해야 할 거 같네..


2. 그리고 시각적으로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

말 그대로 책이나 영화 매체의 영향은 무시할 수 없잖아.

심지어 요새 오픈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홍보수단으로 신문이나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올바름을 전달한다고 들었음.

(자료 확인해보면 문제 많지만 -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ㅋㅋ)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eligion&no=497284&list_num=100&search_head=&page=1 영화에 관련된 글


그 영화 말고도 영화로 보여주는 거 몇가지 있지. 설명하지 않은 거 중에서 몇가지 더 적어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이라던가 오두막이라던가 PK라던가 (인도 영화 블랙이 시각장애인 관련된 영화였나??)

사실 자기식대로 판단과 이용이라는 점에서 자율을 존중해야되는데 

이러한 시각을 학습하고 강요하고 정당화하는데 쓰는 건 독재나 다름이 없지

그런건 은연 중에 만드는 점에서 더 악랄하지.


사실 그 영화들이 그렇게 변용하는 것에 나도 동참을 했는데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그게 더 주제의식을 흐리게 만드는 행동인거 같더라.


여하튼 오늘 글을 3줄요약하자면

1. 난 바쁜 와중에 잘 있다.(건강유지하려고 노력 중)

2. 진실을 찾는 방법에 대해 생각중임

3. 시각적인 매체로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P.S. 이번 청년모임 요약

(1)최근 특별지시사항 내용들 복습

: 순종이라 말하고 복종을 강요 및 정당화

(2)정부기관에 편지 발송 언급

: 손편지와 같은 행정투쟁을 통해 또 행정력 마비에 일조 + 어그로 끔.

(아마 이전처럼 통일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이겠지)


궁금하거나 더 아는 거 있으면 댓글 ㄱㄱ~~ 그럼 오늘도 좋은 주말과 휴일 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