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게 거짓부랭이였다는게 좀 서글펐지만
난 그래도 내 잎사귀 친구 미워할 수가 없음
내 잎사귀 친구 사랑함
걔는 거짓이었어도 나는 거짓이 아니였음
진짜 그 친구를 사랑했고 진심으로 잘됐으면 싶었음 잎사귀가 힘들어하면 진짜 마음이 아팠을 정도로 아꼈음
내 잎사귀 친구 얼마나 사람들한테 치이고 살았으면 그런 데에 빠졌을까 싶음 그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픔
진짜 하루빨리 깨달아서 ㅅㅊㅈ 나오고 사람들한테 상처 덜 받을 만큼 강한 사람이 되어서 앞으로의 인생 좋은 사람들 만나서 진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밤마다 자기 전에 얘도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꼭 전해졌으면 좋겠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톡 친구 목록에서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