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에 한번씩 기도회 하는데 또래들은 불금 즐기고 있을때

ㅅㅊㅈ는 거지같은 불금 기도회함

나름 배려한답시고 8시 이후시작


입장할때 존나 경쾌한 노래나옴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가사는 대강 이런거

'이러한자가 마지막시대에 주인공이 되리라~"


시작할때 기도하고 고개들면 사회자와 사회자  양옆에 찬양하는 애들 위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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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렇게 급조된 미소 띄고 서있는 애들있음


아무튼 처음에는 경쾌하게 찬송부르다가 슬슬 분위기 잡더니

사회자가 본론으로 가려고 빌드업 존나함

씹정색하더니 모두 무릎을 연하라 하고 영상시청

그럼 영상에 틀딱이 나옴 걍 열심히하라는 설교내용 부분나온다.

그러더니 잔잔한 bgm 깔음 보통 천국가는 뱃사공이나, 부탁합니다 깔고 대사치기 시작하는데 보통 이렇더라

ex)

우리 마지막때 부름받은거 맞죠?ㅡ>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에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까요?ㅡ>우리선생님 동성서행 하시며 일하시는데 저희가 가만히 있어선 안되죠?

혹은 만국회의가 코앞입니다. 아직도 한기총과 CBS의 방해가 너무나 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난 자녀이며 우리에게는 이긴자가 함께합니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죠!


그때부터 통성기도 겁나하는데 ㅅㅂ 처음에나 열심히하지 나중에는 립싱크로 했다.

그후 옆사람이랑 손잡으라고 하고 잔잔한 찬송 두어개 부르는데 어쩌피 동성끼리만 잡다보니 아무 감흥이 없음


잔잔한 노래 두곡정도 끝나고 나면 또 전체 일으켜세워서 경쾌한노래 부르고 어깨동무에 별 ㅈㄹ 다함 

끝날때뜸 되면 사회자의 정신승리 멘트와 함께 주기도문 하고 마무리


그렇게 끝나면 참 좋은데 위에서 느낀점 보내달라고 텔레옴ㅅㅂ


거지같은 기도회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