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존존티비하나도 추천할수없었다
난 무교지만 그 친구는 올해로 근 10년째 다되는 열성신도이기때문에
그냥 내가 종교를 대신할 수 없을 크기의
사랑이었다는것만 깨달았을뿐

반년안에 그새끼 뒤지거나 핵폭탄같은 사건 터지는게 아니면
가슴에 묻어야지

서로 모든 면을 다 좋아해도
종교하나 때문에 헤어져야하는 현실이 엿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