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학번 복학생인데 개강전 심심해서 목공예 클래스참여했다가 어찌어찌해서 ㅂㅇㅂ "추정" ㅅㄱ공부 하기로 함
그리고 어제 카페에서 처음만났음

여자 둘이 있었는데 여자A는 30대 초반으로 추정되고 방과후학교 교사라고 했음. 여자B는 19살이라고 했는데 빠른년생으로 올해 대학입학한다고 함. 참고로 걔는 그날 졸업식이라서 교복입고왔음. 카톡프사보니까 진짜 졸업식한거 맞음....

여자 A가 어떻게 이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나 물어보고 이 스터디를 가끔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주위에 알리지마라, 이건 무료로 하는거니까 좋은거다... 이말 한 10번 반복하고 끝남..

그 이후로 여자B랑 집방향 같아서 수업끝나고 지하철타고 같이 감. 말 엄청 걸더라


ㅅㅊㅈ아닌가하고 헷갈림 포인트 1
여자A가 ㅅㅊㅈ 존나 욕함. 이거때문에 우리가 오해받는다.
"이읍읍은 ㅅㄱ사기꾼. ㅅXX는 다단계"라고 말했음

ㅅㅊㅈ아닌가하고 헷갈림 포인트 2
여자잎사귀(여자B).... 교회다니던 시절에(지금은 안 다님) 동성의 짝꿍과 교회밖 ㅅㄱ공부하면 ㅅㅊㅈ다 이런거 많이 들었는데... 여자 잎사귀라서 좀 헷갈림
+ ㅅㅊㅈ는 연애욕심 안 들게 못 생긴 사람만 보낸다는데 여자B는 예쁨

혹시 J 0 0 아닌가도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