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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길가다가 30 중반 정도 되보이는데 얼굴도 작고 키도75는

되보이길래 우왕ㅇ 모델 체형이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감
(딱히 존예다 이런건 아니고 그냥 비율 좋다라고만 생각한거 ㅇㅇ)


근데 나 부르더니 병원 길 물어보드라 ㅇㅇ.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쭉 가면 아파트 보이는데 거기 지나가면 나온다

이렇게 나름 자세하게 알려주고 가는데 갑자기 다시 부르고선

혹시 말하는 직업 갖고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하니까 꿈이 뭐냐

말 진짜 잘한다 뭐 이런소리 늘어놈 ㅇㅇ. 거기가 둔산동이라고

대전3대 신천지 출몰 지역이라서 딱 각잡았지 'ㅆ발 또 신천지네' 하고

속으로 별생각을 다했지 근데 의외로 그뒤로 칭찬만 해주고 감

속으로는 씨발련 병신년 온생각을 다했는데 쫌 양심 찔리더라;; ㅆㅂ

하도 신천지나 사이비한테 당한게 있어서 그런가 세상을 너무 더럽게

본듯. 게이들아 너네도 너무 뭣만하면 신천지라고 생각하진 말자..

칭찬받고도 기분 띠꺼운건 또 처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