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7f132b1dbe8310ad576e487c8316b4484626df94cbd91c0188721776836d2f18afb2454559524b07a44e3be8c4a6c5a8f4c4b8418b7fdb9372732ee13ecd367b88e8cb08d29a74aa4f9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7f132b1dbe8310ad576e487c8316b4484626df94cbd91c018d22777693ed7f08efb245455952ddfe724fed734fb44df7e2e6e128316ac348379c06a500a145796cb3f8b1315625dea88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7f132b1dbe8310ad576e487c8316b4484626df94cbd91c0188f26216d3382a1defb245455956aaee1e7af356c546c3b4cb41ec6925212ef1b819c80a4220d0498d5547fef56e11c0529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7f132b1dbe8310ad576e487c8316b4484626df94cbd91c018862574636486a1dffb24545595628b992a6908073d8ddc6c7193212af6938980cfd4a025888f57b2a7178bb6780b15dd3b

전역하고 2학기에 복학해서 열심히 학교생활하며 리얼충같은 삶을 지내고 있던 아싸 복학생이다. 지금은 방학해서 메이플이나 하면서 공부  중이다. 상관없는 얘기지만 난 자살예방센터 사회복지사가 꿈이다.

19년 12월초 명량 핫도그가 조지게 땡겨서 시내에 나갔다가.
향수 설문조사를 받게 되고 아무 생각없이 응해버렸다.
그러다가 나에게 이 ㅈ같은 ㅅㅊㅈ를 연결해준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사실 향수 설문조사는 진짜 순수하게 향수 설문조사였고

향수 설문조사때 참여자로 같이 왔던 남자가 사이비였다. 그 남자가 성격이 생각보다 잘 맞아서 호감이었는데 향수 설문조사가 끝나고
본인이 글쟁이인데 초중고 학생들이 대학생활에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게 대학생으로써 인터뷰를 해달라는거 였다. 별 시덥잖은 거길래 마침 종강시즌이라 시간도 남아서 응해줬다.

인터뷰가 끝나고 헤어질각을 잡는데 뭐 고민같은게 있냐 물어보길래
전역도 했고 진로도 정했으니 나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했더니.
진로 컨설팅에 아는 분이 있다고 추천 받아서 나갔다.

시내 카페에서 왠 여자가 나와서 이것저것 상담해보더라
Mbti, 도형, 집 나무 사람 그림도 그리고 사실 여기서 눈치 깠다. 하지만 궁금했다. 3년전에 비슷하게 들어왔다가 그 땐 군대가기전 시간이 아까워서 빠르게 손절치고 나왔는데 이번엔 큰강의랑 그새끼들 센터 위치가 너무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만남을 이어나갔다.
2주차쯤 됬을까 여지없이 짝꿍이 들어오더라 27살~28살짜리 형이었는데 나랑 성격이 비슷하다고 넣어줬단다. 그냥 비실비실하고 오지랖넓은 형이었다.

이땐 NLP 했었다. 그리고 과제를 하나씩 던져주더라
SNS사용시간 줄이기 인터넷 검색 줄이기 매일 카톡으로 캡쳐해서 보내라길래 대충 조작해서 보내줬다. 그리고 3주차쯤 되서
성경 불경 논어 철학 중에 고르라길래
성경 씹노잼이라고 논어하자고 했다. 근데 옆에 형은 성경하자더라
고민하는 척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 어차피 성경으로 끌고 갈거면서

그리고 신의 존재 유무 토론, 신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존재를 증명할지
그런 주제로 짝꿍이랑 수업을 했었다. ㅅㅂ ㅋㅋㅋ 진로컨설팅이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건지 모르겠다. ㅅㅊ진로였나봐요.

그리 월목금 매일 한시간씩 시간 버리다가 드디어 큰강의 신청서를 주더라 회사에서 안됀다고 했는데 자기가 부탁해서 가져왔다고 생각해보고 신청서를 달라더라 어차피 안한다카면 어떻게든 하게 하려고 개수작 부릴게 뻔하니까 그냥 편하게 응해줬다. 개강하고 시간 안맞으면 안할거에용^^ 하고 그렇게 1월 초중순에 청주 대형소방학원 2층에 위치한 센터에 면접을 보러가서 또 쭈굴이처럼 있으니까 대충 사람 파악했다 싶은 면접관이 떠보더라

앙~ 열심히 할게용^^ 하고 들어가서 큰강의를 들었다. 도대체 어떤 강의를 쳐해야 대가리 좋은 사람들이 ㅅㅊㅈ에 들어가서 인생 내다버리나 싶었다. 첫날은 뭐 시대의 흐름을 타야한다면서 성경얘기를 시작하더니 유대인 얘기까지 가더라 세계의 유명한 대기업들 CEO가 바로 유대인이고 유대인은 성경을 읽는다~ 성경은 교회에서나 읽는거라고 사회가 폄하하지만 사실 성경은 갓갓아이템이니 꼮 읽어서 유대인처럼 꿀을 빨자 라는 식으로 얘길 하더라 그리고 동영상을 띄워주더니
https://youtu.be/n4x9GphsnH0 요거 보여주드라

이제 육체적 만족감을 주는 기업은 끝났어요 영적기업의 시대에요~
라는 말을 하면서 강사가 얘길하니 거 앉아 있는 사람들이 55555~ Wa~~~~ 거리면서 감탄을 하더라 감탄할 건가 싶었다. 그와중에 삼성
15위안에 자리잡고 경쟁하는거 국뽕 차올라서 멋지긴 했었다.

암튼 이리 첫강의 들었을 땐 머여? 생각보다 괜찮네 싶었다.
세번 째 강의 듣고 손절 쳤는데 본인은 중학교때 미션스쿨을 다녔어서
성경에대한 기초지식이 개미만큼은 있는 편이고 잠깐 교회에 나갔었지만 신앙심은 0에 수렴하고 지금도 신은 믿는 사람만 믿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있는 사람한테 있고 없는 사람한텐 없는거

그래서 신앙의 대한 거부감도 없고 옹호하는 마음도 없다.
난 날 길러준 사람만 믿는다. 그래서 이딴 새끼들이 지껄이는 허황된 얘기엔 안 넘어갈 자신이 있었고 암만 좋은말이라고 세뇌를 할라해도 1도 안먹혔다. 길러준 사람이 한말도 잘 안들었는데 이딴 강사얘기 들으면
길러준 사람한테 존나 미안한거 아니냐?

각설하고
성경풀이를 살살 시작하는데 왜 요한계시록쪽에 유난히 관심이 많더라 창세기부터 천천히 풀어줄것 같았는데 이짝저짝 펴보면서 풀어주드라

이사야. 창세기. 요한계시록 뭐 보헤미안 뭐시기
결국 메이플할 시간 아까워서 빠르게 손절치고 나왔다. 3시간씩 3일이면 9시간인데 9시간이면 링크캐 하나 양산할 시간이거든
아무튼 ㅅㅊㅈ 입교해서 빨리다가 자살할것 같은 사람들이 어떤 상황인지 대충 알것같다. 나중에 ㅅㅊㅈ 관련되서 자살하고 싶은 사람이 내 클라이언트로 들어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잠이 안와서 새벽에 뻘끌 썼는데 위 얘기는 어끄제까지 있었던 일 대충 적어논거고 ㅅㅊㅈ에 몸 담고 있거나 사람 꼬시고 있는 새끼들 더 있다면 부모님 말씀이나 더 잘 들어라 혹여나 부모님이 ㅅㅊㅈ라면 응원할게 가정에 평화가 있길...
그 외 신앙인들은 올바른 신앙생활 하세용. 신 팔아서 FLEX하는 개새끼들이 나쁜거지 니넨 나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