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나 꿀알바 있다고 하면서 지인포교 하려함
근데 꺼라위키로 이런저런 사이비 종교 흥미로워서 돌아다니던 인간이다보니 신천지 지인포교다 딱 낌새가 옴임.
근데 지인이 특수한 관계의 지인이라 손절보단 일단 가보고 귀찮아도 증거 잡아서 걔네 부모한테 알리려고 갔는데
좀 듣다보니 말은 대놓고 안 하지만 역시 신천지라 그대로 바쁜 척 하고 나옴. 신천지인이 연락처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봐서 최대한 버티려고
초면이라 ㅈㅅ 정 궁금하면 지인한테 물어보셈. 하고 나와서 걔네 부모한테 연락해서 걔는 신천지 못 가게 막음.
이런 일회성 만남까지는 연락처 있어도 신천지 전화번호 명단에 없겠지? 이거 작년 가을인가 겨울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당시 저장 해둿을수는 있는데 후에 파기를 했는지 지금까지 여전히 남아있는지는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