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니고 작년말에 결혼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부모님이 항암제를 복용해야 할만큼 노답 행보를 진행중
1.갑자기 금수저 집안이 되서 용돈을 100만원씩 받음
문제는 그걸 마니굿즈와 각종 헌금,섭외하는데 탕진->물론 코로나교에서는 믿음의 아이콘이됨
2.부모님과 같은지역에 사는데 독립을 주장해서 집 얻어줌
그때는 노출된때가 아니라서 어머님이 청소하러 갔는데 거기서 코로나 교주가 작성한 책들 나옴
그날부터 집안 뒤집어짐
3.폐륜
부모님이 충격 받으셔서 애원해봐도 안먹히고 최후 통첩으로
어머님이 부모님과 코로나교 중에 선택해 달라고 말씀하심
코로나교 선택->작은 이긴자됨
그와중에 차량은 타고 가출
4.결혼
연애하는 낌새도 없이 어느날 대뜸 결혼
이제 서로가 서로의 감시활동이 시작됨
(코로나교는 자녀계획까지 피드백 받냐?)
5.떡락속 존버
딱봐도 코로나교 코인 떡락하고 탈퇴자인 나에게 코로나교 탈퇴하고 싶다고 연락오는 사람이 생길정도인데
뉴스들 가짜뉴스라고 존버중, 떡상각 절대안보임
6.계속 존버예상중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서로 약속한게 있는데 그사람은 코로나교주가 영생할꺼라고 진짜 믿음
그 선배가 제시한거는 코로나교가 역사완성되면 나는 유황불못에 들어갈 것이고 그때 불평하지 말기로 약속했고
나는 코로나교주가 죽으면 선배가 거기서 바로 나오는걸로 약속함
그런데 꼬라지 보니 코로나교주가 죽어도 절대 안나올것 같다.
외동아들이라 존버타면서 상속받으려고 할듯
개노답이긴 한데 할만 하니까 하는거지. 왜 그런 애랑 친분을 유지하나? 그 사람 케어할 생각 말어. 그럴 가치도 자격도 없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