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만 문 닫으면 해결되는가?

어느 목사는 지금이 코로나 초기인데 앞으로 더 퍼져 나가고 심각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금은 5만 교회 중에 불과 몇곳이 문제가 되었는데 왜 5만 교회를 문닫으라고 하는가? 그런데 군대는 문제가 되어도 문 안닫는다. 병원도 문 안닫는다. 학교도 문 안닫는다. 관공서도 문 안닫는다. 식당도 가게도 백화점도 문 안닫는다. 

왜 교회만 문을 닫아야 하나?

초기에 문을 닫는 대책을 내 놓으면 나중에 더 많은 교회와 신자들이 병에 걸리면 교회는 문을 아주 닫고 교회 없이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한국교회는 이 땅에서 교회 문이 닫힌 중국이나 북한 교회와 같아진다. 
왜 교회는 스스로 문을 닫아, 앞으로 모든 교회가 문을 닫는 것이 대책이고 마치 교회가 문제의 원인인 것 처럼 죄책감을 가지게 하는가?

KNCC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는 것이 반인류적이고 반민족적이고 반국가적인 것 처럼 설명했다. 
그러면 같은 논리로 코로나에 감염된 몇 사람 때문에 군대를 해산 해야하고, 모든 상점과 음식점은 문닫고, 모든 공장과 회사는 폐쇄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문을 닫고 자멸해야 한다는 논리다. 전형적인 빨갱이 북한 주사파의 논리다. 

우리는 신앙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병원에서 하는 것처럼 모든 교인이 교회 올 때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고 손과 몸을 접촉하지 않고 소독을 하고 교회가 병원과 협력하여 코로나 발생 환경을 병원처럼 만들어 통제하면 문 닫지 않아도 된다.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번져 가면 초기 대응이 문닫는 것이었기 때문에 정말 문을 닫지 않으면 공권력을 동원해서 중국이나 북한 처럼 문을 닫을 것이다.

생각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다. 

지금 목사들인 우리와 교회 성도들은 신비적인 대책, 예수 잘 믿으면 병 안 걸린다고 하거나, 비과학적인 대안으로 문을 닫으면 병 안걸린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정말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교회를 잃게 될 것이다. 
철저하게 영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로 처절한 현실 상황을 이겨 나가야 한다. 교회와 목사들이 너무 순진하다. 교회가 마치 코로나의 원인인 것처럼 죄책감을 가지고 모든 사회활동 중에 교회 생활만 금지하는 원수들의 전략과 논리에 설득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프란시스 쉐퍼 목사가 말한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이성으로 부터 도피하면 안되는 시기이다.'
교회의 장래가 목사님들의 사고에 달려 있다. 가장 영적이고, 기도하면서, 가장 자연과학적으로 예방과 치료를 철저하게 하여 교회의 문을 열어 두어야 한다. 
이번에 교회가 문을 닫아 두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재앙에 대해 교회와 교인들이 대처할 모범 사례가 되어 언제나 교회를 문닫을 빌미를 주는 것이다. 
우리 목사들 스스로가 문을 닫아서는 안된다. 이번이 선례가 되어 무슨 문제만 일어 나면 언제든지 중국이나 북한처럼 정부가 문을 닫을 날 올지도 모른다. 

스스로는 교회 문 닫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닫으라면 닫읍시다. 영적이고 과학적으로 교회 문을 닫지 않을 수 있다. 모든 병원과 군대와 회사와 식당과 상점이 문을 열어 놓듯이 말이다. 
왜 교회만 문 닫아야 코로나가 진정된단 말인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