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대구 동성로 카페에 맨날 불러서 성경공부하고 그랬는데 그 양반이 자꾸 약속시간 같은걸  바꿨거든 

그러면서 한 변명중 하나가 지금 나말고도 위낙에 이 복음방 과정하는 애들이 많아서 나 혼자한테 시간을 다 

투자하기 어렵다고 요새 위낙에 20대 젊은 친구들이 진로나 취업이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같은(신천지)사람들이 많이 바쁘다 이런 소리 했는데 그 당시에는 아 그런가보구나 요새 많이 힘든 세상이지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소름끼침 ㄷㄷ; 지들도 마음약하고 힘든사람들 상대로 포교하는걸 알고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