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 요청임


거기서 생활하면서 바로 탈출하면 여러므로 불편하더라고

탈퇴한다고 말하는 사람있으면 전화도 엄청 해야하고 그것고 안되면 

집앞에서 잠복해 직장까지 미행해


이런 과정들을 해본뒤니까 내가 탈출한다고 말했을때도 ㅇㅈㄹ 할게 뻔하더라고

그래서 모종의 준비가 필요했는데

준비하는 동안에도 그냥 두지를 않고 계속 일요청이 들어오더라

그 중에서도 제일 짜증나는게 잎사귀 요청임


대학부에 있으면 간섭 ㅈㄴ심하니까 온갖 쑈를 해서 일반부로 간것 까지는 좋았는데

일반부에서도 미친듯이 잎사귀 권유가 엄청 들어오더라고 심지어 내가 소속되있던

대학부에서도 잎사귀 요청이 들어오더라 그것마저 거절하니까


결국 팀장이 자기좀 보자고 하더라

팀장이 말은 장황하게 영적 바람이니, 한사람도 놓칠수 없다느니 이런식으로 늘어 놓는데 들어보면 이거임


"너 요즘 농땡이 너무 피운다, 오늘은 내선에서 끝나는데 다음번에는 부장이 직접 널 털꺼다."

그 상황까지 가니까 더 거절하기 뭣하더라고 그렇게 되서 열매를 만나봤는데

다행히도 끌려는 다니는데 세뇌는 안당할 타입이더라


한 5번 정도 만나다 보니까 진행도 잘 되질 않고 또 부장도 바뀜

바뀐 부장은 다행히 예전에 같이 일도 몇번 해봤고 약간 설렁설렁 육사장교 느낌이라 그런지 터치는 없었고

다음 부장으로 ㅆㄴ이 오기 전까지 꿀빨다가 탈출함. 


아무튼 탈출 준비하고 있는 탈붕이들 있으면 잎사귀 요청 잘 피해라

ㅅㅊㅈ 예배만큼 시간낭비 돈낭비가 잎사귀 짓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