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단에 다른 건 관심없지만
이건 호기심이 끌리더라.
신천지나 제이엠에스 같은 이단은 들어가서
신자가 되면
완전히 티비나 영화에 나오는 스타나 아이돌 가수 못지 않게 꺄악꺄악거리며
대접해주고 떠받들어주고 숭배해준다며?
진짜 그러냐?
암만 별볼일 없는 찐따도 그렇게 스타 아이돌 대접하고 숭배해줘서 그거 뽕맛에
더더욱 빠진다고 들었음.
사실이라면 이해가 안가는게
아이돌 덕질도 한때라서 사춘기 지나면 암만 열광했던 아이돌 스타라도 시들어져서 관심 안가지게 되거든.
헌데 신천지 구성원들이나 제이엠에스 신도들이 전부다 사춘기 청소년들만 있는 게 아니고 어른들도 엄청 많은데
어른들이 서로가 서로를 아이돌 스타처럼 대접하고 숭배하고 까악꺄악 오랜 시간동안 떠받들어준다는게 가능하냐?
난 그게 가능한지가 궁금함.
이것 땜시 신천지나 제이엠에스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거기서 못빠져나온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호기심에 드리는 질문임.
아이돌 대접이나 숭배보다는 존나 친절하고 관심가져주고 신경써주고 이러지 - dc App
그러니까 그게 바로 대접이고 숭배지. 그러한 행위를 오랜 세월동안 해주는게 가능한지 납득이 안가서 그런거임. 사춘기 청소년들이 한때 단기간에 하는건 가능해도 어른들이 장기간 해주는게 가능하냐? 그거는 진짜 암만 탈퇴자들의 증언이라도 믿기 힘들다.
그것도 어느정도 돈이있거나 대기업에 다닌다거나 그런게 있어야 가능하지 어디 노가다하거나 공장충이면 들어가도 개무시당한다.
사람이 어떤 단체든 오래 다니면 미우나 고우나 정이란 게 붙어서
환상을 가진거 같은데 거기도 걍 사회랑 똑같음 잘난놈은 잘난대접받고 도태될놈은 찐따취급임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꺅꺅거리고 그러는 건 아니고, 요즘 세상에서는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주는 게 너무나도 귀한 세상이라...
지갑이 하나 늘었는데 당연히 잘해주지
새신자들은 환영식하면서 존나 환대해주는데 짬차면 그딴거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