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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나, 이스라엘처럼 기독교 혁명가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라면 모를까, 왜 이런 사탄의 나라에 충성을 하는거냐?

한국의 종교는 명목상 기독교였을뿐, 실제론 반일 샤머니즘에 가깝다
그런데 기독교가 한국을 빤다고?
기독교가 할 일은 애국주의가 아니라 한국의 잘못된 국수주의를 비판하는 것이다


만약 모세가 그런 민족주의를 외치는 한국적인 인간이었다면 결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모세는 타협을 거부했고 노예제 해방을 주장했기에 영웅이 될 수 있었다.

링컨도 마찬가지로 남부의 노예주의자들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노예를 해방시켰다.
링컨의 사명은 노예에게 군종장교로서 선교하는 것이 아닌, 노예제 자체를 없애는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은 끝내 노예제 폐지에 실패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침묵하거나 옹호하는 기독교는 이미 인간을 자유케 하는 복음의 힘을 잃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