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십 년 넘게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일반인들에게 미움의 대상이었음
게다가 우한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가 욕을 오지게 먹으면서 예배를 강행하는 기독교또한 덤으로 미움받고 있음
내가 어릴 때만해도(현재 32) 친구 부모님들이 당신은 교회 안가도 자식들은 보냈음. 교회 가면 그래도 신앙을 떠나서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랄것 같아서. 요즘은 그런것도 없음. 욕을 오지게 먹는게 한국 교회 현실임
나는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 가기 싫어도 아버지한테 혼나면서 교회갔음. 솔찍히 신앙보다 일요일 아침 9시 디즈니 만화동산이 더 끌렸던건 우리 또래는 다 알꺼임.
현재 아버지는 장로, 어머님은 권사임. 교회에서 책임감 있게 더 봉사하는 직분자를 뜻함.
그런 아버지가 일주일 전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하시고 금요일 퇴원을 하시는 일이 있었음. 우리 3남매는 각각 경기도, 경상도에서 아버지 계시는 전라도로 모임. 간단한 수술이라 해도 연세가 있으신 탓에 걱정이 많이 되었음.
일요일이 되었고 코로나 탓에 예배를 진행하지 않아 가족예배를 진행하게됨 (누나네 식구는 영상통화로 함께함)
예배가 끝나고 아버지께서 한 말씀 하심
가장으로서 항상 건강해야하는데 걱정을 끼친것 같아 미안하다
내가 매일 아침 기도할 때
내가 받을 복이 있다면 자식들에게 내려주시고
자식들이 받을 해가 있다면 내가 받게 해주소서 기도한다
이번에 내가 아파 다행이었다
하시는데 어마어마한 감동에 눈물이 나왔음.
기독교 가정이라 좋은 점은 (구원 뭐 이런걸 떠나서)
부모님이 하나님 앞에 영광된 삶을 살기에
그런 부모의 본을 받고 살아감
부모님이 우리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것들은
일일이 적지 않아도 우리가 배우고 실천하게 됨
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많은 선행들이 알려짐
아주 다행임
많은 종교인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음(보이지 않게)
기독교 정신이 선을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임
그래서 많은 기독교 인이 그렇게 실천하고 살아가고 있음
그런데 보여지는건 헌금에 눈이 멀어 집단감염 우려되는 상황에 강행되는 예배임
너무 안타까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한국 기독교 교회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일반인들이 모든 기독교 인을 개독교로 바라보진 않았으면 좋겠음.
더 나아가 종교적, 정치적, 지역적 갈등을 넘어서 하나되어 이 재난 상황을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음
게다가 우한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가 욕을 오지게 먹으면서 예배를 강행하는 기독교또한 덤으로 미움받고 있음
내가 어릴 때만해도(현재 32) 친구 부모님들이 당신은 교회 안가도 자식들은 보냈음. 교회 가면 그래도 신앙을 떠나서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랄것 같아서. 요즘은 그런것도 없음. 욕을 오지게 먹는게 한국 교회 현실임
나는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 가기 싫어도 아버지한테 혼나면서 교회갔음. 솔찍히 신앙보다 일요일 아침 9시 디즈니 만화동산이 더 끌렸던건 우리 또래는 다 알꺼임.
현재 아버지는 장로, 어머님은 권사임. 교회에서 책임감 있게 더 봉사하는 직분자를 뜻함.
그런 아버지가 일주일 전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하시고 금요일 퇴원을 하시는 일이 있었음. 우리 3남매는 각각 경기도, 경상도에서 아버지 계시는 전라도로 모임. 간단한 수술이라 해도 연세가 있으신 탓에 걱정이 많이 되었음.
일요일이 되었고 코로나 탓에 예배를 진행하지 않아 가족예배를 진행하게됨 (누나네 식구는 영상통화로 함께함)
예배가 끝나고 아버지께서 한 말씀 하심
가장으로서 항상 건강해야하는데 걱정을 끼친것 같아 미안하다
내가 매일 아침 기도할 때
내가 받을 복이 있다면 자식들에게 내려주시고
자식들이 받을 해가 있다면 내가 받게 해주소서 기도한다
이번에 내가 아파 다행이었다
하시는데 어마어마한 감동에 눈물이 나왔음.
기독교 가정이라 좋은 점은 (구원 뭐 이런걸 떠나서)
부모님이 하나님 앞에 영광된 삶을 살기에
그런 부모의 본을 받고 살아감
부모님이 우리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것들은
일일이 적지 않아도 우리가 배우고 실천하게 됨
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많은 선행들이 알려짐
아주 다행임
많은 종교인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음(보이지 않게)
기독교 정신이 선을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임
그래서 많은 기독교 인이 그렇게 실천하고 살아가고 있음
그런데 보여지는건 헌금에 눈이 멀어 집단감염 우려되는 상황에 강행되는 예배임
너무 안타까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한국 기독교 교회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일반인들이 모든 기독교 인을 개독교로 바라보진 않았으면 좋겠음.
더 나아가 종교적, 정치적, 지역적 갈등을 넘어서 하나되어 이 재난 상황을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음
어떠한 대상의 좋은면보다 나쁘고 안좋은면이 더 기억에 남고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 좋은 곳에서 신앙해도 몇몇 물흐리는 잔챙이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고있는상황인거 같아. 그리고 글쓴이 글을 보니 모태신앙의 좋은점은 보통 가정이 화목하다는 공통점이 있는거 같다^^.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신앙에서 벗어나면 점점 변질되는거같아
종교가 커지면 나라가 부패한다
믿는건 상관없지만 다른사람에게 권유나 하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