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열매의 꿈이 래퍼라 실제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도 랩에 관심있는척을 해야했다,

공감대 쌓으려고 랩관련된 노래로 해야했고 코노에서도 꼭 랩은 한번씩은 해줘야 열매가 좋아하더라


그렇게 친분을 쌓으니까 어느새 열매가 마음을 열더라?

그런데 여기서부터 곤욕인게 매일 밤마다 자기가 쓴 가사(벌스?)를 카톡으로 공유한다.

심지어 음성녹음해서 자작랩을 들려줄때도 많은데 하... 솔직히 열매 랩 겁나못함ㅠㅠ

내가 막귀여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구려


그렇게 하루하루 랩에 시달리며 지내다보니 복음방을 지나 센터로 가고 수강을 하다보니

점점 랩에 센터 교육내용을 섞기 시작하더라고


누들상홍,적화통일교,사단의 미혹랩,초림랩,조brave 목사의 역습, 등등 이상한 랩들이 등장했는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건 1차 풀기전 이긴자 vs개천지 랩이었음

대강 기억나는 가사는 이정도임


'잘들어 이건 너를 찢어버릴 verse

이기는 나에게 그저 너는 벌레

사회의암 사이 비인두암 덩어리


너에게 드는 승리의 메스 보여줄게 위너


대강 이런가사였음.

그간 열매가 올리는 랩들은 나중에 겁나 흑역사 될것 같아서 반응 파악할때 안썼는데

이거는 보내놔야 할것 같아서 반파방에 올림

그후 주말에 센터로 불려가서 파워 보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