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신은 순환원리로 세상을 만들어서 인간의 수고가 전혀 필요 없는 땅을 만든거였다.
그것이 뭐냐. 열매가 열린다. 똥을 눈다. 그 똥은 거름이 된다. 다시 열매가 핀다. 즉, 그냥 사람은 먹고 싸고 먹고 싸고, 풍경을 바라보고 이렇게 살수 있었지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다. 왜 그랬을까?
호기심 때문에, 뱀이 말했지, 신과 같은 능력을 갖는다고, 사실 그 말이 맞다. 그게 바로 인간의 자아, 지능이니깐.
문제는 신이 만든 에덴동산을 다시 인간의 힘으로 만들때까지는 수만년의 시간이 걸렸음. 지금 문명은 최강 정점이지만, 에덴동산이 됐나? 몇몇 사람은 그럴지 모르지만
몇몇은 아니지
그런거야 신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뜻은 니들이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영원히 둘만 살면 되는데, 카운트 다운 시작되고,
새끼까지 낳아가지고, 인구는 많아지니깐, 서로 가질려고 싸우고, 또 문화를 꽃피우고, 또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이렇게 수만년이 흘렀지만, 과학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피곤한건 마찬가지야.
신이 괜히 선악과를 먹지 말란게 아니야, 영화대사에서도 나오잖아 " 이 궁금한게 많으면 수명이 짧아져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