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하게 신천지 탈출준비하던 시절
신천지에 쓰고있던 모략은 어려운 집안일을 돕는다는 거였는데
남자 사명자일때는 괜찮았지만 여자 부장이 오고나서 상황이 ㅈ같아짐
내가 싫어하는 사명자여서 저사람이랑 제발 같은 부서 되게해주지 말라고 기도까지했지만
같은 부서가 되더라고 그때 이후부터 나한테 인사하고 말거는데
대번 촉이왔다.
'이년 나를 상담하려는 거구나 나를 냅두지 않으려는구나' 라고 아니나 다를까 미친년이 제사 드립까지 치면서
만남 회피하려니까 내가 살고있는 동네까지 와서밤 10시에도 대기타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만나러 갔다.
대뜸 한다는 소리가 내 영혼이 자기에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개소린가 싶어서 벙쪄 있는데 힘든거 자기한테 말하라고 ㅈㄹ 하더라?
그년 성격상 납득할만한거 아니면 계속 물어뜯을게 뻔해서 썰 만들어서 던져주니까
그럴줄 알았데 병형신 같은년이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엄마 혼자서 자기를 키웠데 그리고 지금 병걸려서 거동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태라 어머니가
같이 있어달라고 말했지만 차라리 역사완성이라도 빨리 시켜서 제사장 되는게 간호하는 것보다 큰 보탬이라 생각되어
집을 나왔덴다.
이야기 들으면서 그 간증이 구라여도 썅년 진짜면 더 씨발년이라고 생각 들더라
신뽕 차있는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는 엄청난 믿음이라며 호들갑 칠지는 몰라도 신뽕 풀리고 나갈준비 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썅년 같아보였음
유학 준비하다가 전도됐는데 말씀이 여기밖에 없다고해서 유학 포기하고 사명자된 자매들 생각나네
와 나중에 대가리 깨지면 천추의 한이겠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