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2 3 4 월 잘 보내셨는가


나는 여러모로 좀 많이바빴다. 건강도 지키면서 내 본업도 하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네...


그러면서 오프라인으로 이런저런 일 많이 했다.


탈퇴를 계획하거나 이미 갓 탈퇴하신 여러분들의 고민과 고뇌를 나누고 싶고 피해는 줄이면서 기록은 하게 만들고 싶네...


뭐 그러면서 이런저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팟케스트는 한 차례 녹음했고, 송출도 했다.

아마 조만간 몇몇 유튜버는 출연하겠지.


사실 공중파 방송도 제의가 왔고, 여기에 몇몇 분들은 공중파 방송 나온 거 알고 있다.

문제는 나도 공중파 방송 제의가 왔다지만

하필 그 쪽에서 내 예전 핸드폰 가지고 장난질 치거나 집근처에서 배회를 좀 하시더라고

이제 2달이 지났으니 얘기한다. 그래서 방송출연 하지 못햇지.


[그런데 말나와서 말을 좀 하자면, 내 통화내역 일부를 적당히 짜집기 해서 아주 프로파간다에 써먹더라.

나를 아주 열성 신도로 만들었드만 ㅋㅋ

그런 내부 여론도 있으니 뭐 그러러니는 한다만.. 기가 차더군 ㅎㅎ 모 방송프로그램이다. ㅅㅂ

그 쪽 관계자에게는 내 때문에 일정 펑크난 건 좀 미안한데, 그렇게 허락없이 쓰면 좋나?

그리고 당시 그 프로그램 촬영일정을 확언할 수 없지만 내말고도 다른 분들 만난 걸 재구성 보니 나 없어도 그리 큰 타격 없던거 같던데...

개인적으로 내 자료가 그 쪽으로 안 넘어간 것을 천만다행으로 본다. 섭외만 하려고 기획력없이 만들지 말기를..]


아마 2025년 이전에, 책자를 낼려고 한다.

지금까지 쓴 것만 30만자는 되는데 세상에 드러날 일이 곧 있겠지.

내가 볼 때 신천지의 실제 성장기 황금기(기-승-전-결 중 승과 전)는 2000년 - 2020년 인거 같거든...

당초 신천지 결론을 2025년이나 이만희 죽기 전후로 나눌려고 했드만


[2025년(23-27)을 분기점으로 한 이유가 있다.

2023년이 신천기 40년이기도 하고, 2025년부터 한국의 인구는 정체를 넘어 줄어들거든. 15-64세인구는 이제 줄어들꺼다.]


여튼 천문학적으로 볼 때 초신성 일어나고 난 후인 거 같애

신천지의 경험, 코로나 사태에서 신천지의 반응에 대한 나의 생각 등을 정리하면서...

벌써 논문, 보고서, 책자, 에세이 뭐 쓸지 하나하나 고민 중이다.


광주의 친구들 책은 감사하게도 잘 보는 중이고, 이미 서울은 몇 번 갔지만 광역시 몇 군데 가볼 생각이다.

이제 신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거의 1자리로 수렴 중이고, 검사자들도 1만명 이하로 줄고 있더라.

2월 18일부터 지금까지 참 세계적이나 한국에서나 많은 일이 있었네...

여기 갤러들도 본인이 잠재적인 전염자이자 보균자가 될 수 있으니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고... (개인적으로 봉쇄조치를 안한 게 더 잘한거라고 본다)

당분간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나 방역지침 잘 따라주고 신천지 붕괴하고 교인들이 안전히 나오는 순간만을 기다리자고


오랜만에 와서 종갤에 어떤 여론이 오갔는지는 모르겠다.

다들 잘 지내고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면 성실히 답변하겠다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마지막으로 탈퇴를 고민하는 갤러나 탈퇴하신 갤러는 언제든지 내한테 연락주시면 좋겠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