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보고 너무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나도 사이비교주가 되고싶다.


요즘 논란이 많은 이만희는 사이비종교에 전재산 헌납하며 살던 우매한 일꾼(벽돌공) 이었는데

수십년간 당하다보니 천천히 레벨업 해서 신천지라는 조그마한 파이 얻은거고


신천지의 시작 교리를 만든 사람은 정말 뭔가 영특한 사람이다.

짝풀이로 단어의 상징들을 선동하기 좋게 엮어서 종말론과 물타기해서

우매한 대중들의 재산을 털어버린 천재적인 비즈니스를 그 짧은기간(6개월)에 다 구성해버린것이다

심지어 급식 나이일때 ㅋㅋㅋ


심지어 지금은 싹 다 털고 사업가인가 하더만ㅋㅋ 무슨 영화의 주인공같다

사실 돈은 그렇게 크게 관심은 없지만

뭔가 사람들을 이끌고 카리스마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그러한 매력을 나도 갖고싶다

나도 어렸을때 웅변상도 타봤고 발표할 기회만있으면 먼저 나서서 하는관종이었는데


그런 나에게 최적화된 직업이 사이비교주가 아닐까 싶다


라스푸틴 전기나 보러가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