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naver.com/v/1310595?openType=nmp
박근혜 탄핵으로 시끌하던 그 시절
탄핵안 국회 표결이후, 이런저런걸 분석했던 회차였지
당시 가결인 200을 넘기느냐 마느냐 얘기가 꽤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을 뛰어넘는 234였지
이건 탄핵을 공공연히 밝힌 당시 야당과 새누리 비박계 뿐만 아니라 친박 일부도 탄핵에 찬성했다는 의미지
이걸 두고 전원책은 저기 짤처럼 정치적인 순장조와 비순장조를 가른 표결이라고 했지
왜냐면 당시 탄핵 찬성을 공공연히 밝힌 의원들은 무기명 투표지만 자기들이 표결인증샷을 유사시 공개하겠다고도 했고
물론 일부는 지역구 여론과 개인의 정치적 소신때문에 탄핵 반대를 밝혔던 사람들도 있기는 했지만 소수였고
오히려 박근혜 이미지는 지금까지도 망이라 탄핵 반대라는게 밝혀진다는건 자신의 정치적 사형선고로 볼수도 있기 때문이었지
현재 신천지 상황을 보자고
가족때문이거나 아님 내부 고발자들은 제외하고
이 사단이 나도 끝까지 남는 사람들
이것도 순장조와 비순장조가 나눠지는것이겠지
이건 정치적인것게 아닌 사회적 순장이 될지도?
이번 코로나로 집안에 노출됬던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겠지?
그런데 저기 탄핵 반대한 의원과 신천지 잔류파도 같은 순장이라도 차이는 엄청나지
저 의원들, 그래도 임기 꾹꾹 채우면서 누릴거 다 누리셨고 또 일부는 지역구 관리 괜찮게 해서 다시 공천받고 재선한 사람들도 있는데다가
공천 못받거나 낙선해도 사회에서 능력과 경력은 꽤 좋았었기에 국회의원 안 해도 먹고 살아갈 길은 많고, 아니 오히려 더잘먹고 잘 살수도 있지
그런데 신천지는 훨씬 상황이 안 좋지
손절하고 먹고 살 것만 생각해도 벅찰것인데
게다가 지금이 역사상 탈퇴의 적기인데 남는다는건 참...
주장대신 불사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