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 : 영원한 즐거움은 없다.

즐거움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 즐거움뒤에는 고가 따르게 마련이다.

만약 당신이 천국에 있다면 즐거움의 연속일 것이다. 즐거움이  지속된다면 당신은 그것이 즐거움인지 알지 못하게 된다.

즉  즐거움은 즐거움없는 평정심을 유지하거나 괴로움이나 고통을
느껴야만 즐거움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즐거움도 괴로움도 없는  평정심을 추구한다.
평정심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즐거움이 영원한 곳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천국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천국이 없다면 영원한 지옥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신의 존재, 천국과 지옥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이는 어리석은 인간의 망상임을 지혜로운 사람은 깨닫게 된다.

천국지옥 신의 존재보다 유한한 존재인 인간은 지혜를 추구할 때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