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ㅊㅈ에서 같은 지역원이 2명이 죽었었다 불과 1년만에

둘다 사인은 교통사고 였었고 늦은 밤 귀가하다가 변을 당했었음
1명은 형제였는데 잘 모르고 죽었다라는 사실만 들었고 한사람은 자매였는데 나랑 몇번 말도 나누기도 했었고 얼굴도 잘 알았음

ㅅㅊㅈ 기준으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는데 당시 구역장 및 다른 사명자에게 도대체 왜 죽은 건지 여쭤보니 다 뜻이 있다고라고 했다. 도대체 뜻이 뭔가 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을 데려가서 영의 세계에서 일을 시킬려고 한 것인가? 아니 그럼 육체의 영생은 그사람한테 개 씹 손해인데 억울 하지는 않을까? 하며 여러 생각을 했었다.

시간이 지나 회의감을 느껴 신앙이 약해진 나는 1:1 상담을 하게 되고 거기서 또 사람이 죽은 얘기를 듣는다. 특전대 사람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밤까지 주먹밥 하나만 먹고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병이 생겨(자궁 쪽에 뭐가 안좋았다고 들음) 수술을 받는데 사망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대원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ㅈㅍㅈ이 ㅊㅎㅈ 한테 이러한 일이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냐며 한 말씀 부탁드린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ㅊㅎㅈ께서 다 뜻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탈퇴한 후에 문득 생각이 난 뜻은 개죽음이라는 것이고 그들이 불쌍하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