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낯익은 여자가 지나가더라?
생각해보니까 의전부? 거기 부장이었는데
완전 일반인처럼 하고 나타나서 진짜 못알아볼뻔했어
머리는 회색으로 염색하고 짧은 스커트에 배꼽티까지 입었으니까
ㅅㅂ 상상이상이더라
탈퇴 절대 할일이 없는게 걔네 아버지도 마니교 내에서 위치 높고
어머니는 부녀부 부장에 오빠는 강사고 동생들도 거기 열심히 다니고 있으니까
절대 나올일 없음.
혹시나 싶어 알아보니까 아직 안나간걸로 아는사람 많더라
종종 탈퇴한 자매가 완전히 딴사람으로 변해서 오는 경우는 보긴했지만
전혀 그럴사람 아닌 사람이 저러니까 신기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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