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 신천지는 아닌거 같고 일반교회인데 좀 이상하다
난 25인데 무교임 종교는 안믿고 종교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느날에 진지하게 나보고 교회 한번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
이친구가 모태신앙인데 초딩때부터 친구라서 집에가면 친구엄마가 찬송가 틀어두고
친구는 평일 주말 다 교회가는친구라서 호기심에 한번 그래 가보자 하고
수요일날인가 교회따라갔음 자기가 내꺼 헌금도 해주고 사람들하고 친해져보라고 대려갔는데
입구에 새로온 목자라고 내이름이 써있더라? 사진이랑 나 그런거 극혐하는데
입구에서 전도사인가 먼가 와서 오늘처음와서 긴장한거라고 목자의길로 온걸 환영한다고 그러더라고
내 간단한 신상정보 같은거 기록하고 친구랑 아침 10시에 예배 보는데 목사가 여호와 어쩌고 하는거임
목자의길에 오늘 새로온 신자가 왔다고 앞으로 나오라고 내이름부르더라 얼떨결에 나가서
무릎꿇고 머 세례 비슷한거 받음 포도주 따라주고 앞으로 목자님은 영혼의 안식이 어쩌고 하면서
배신싸게 오는거 같아서 참고 자리에 들어갔는데 찬송가 부르고 헌금같은거 같는데 친구가 내것도 같이
내준다고 봉투 2개를 넣었더라 그래서 얼마넣었냐고 물어보니깐 대답을안함 자꾸 물어보니깐
월급의 10프로는 성전해야한다고 내 월급 10프로정도 넣었다고 그러더라 30넣더라 자기랑합쳐서 60이라고
와 짜증나고 그래서 꼭 검은색 정장입고 오라고 한거부터가 일반교회는 아닌듯
봉사활동 가야한다고 계속 연락오길래 30돌려주고 손절할까 말까 생각중이다 그냥 일반교회인줄 알았는데 좀이상한듯
일반교회 여름이나 겨울에 수련회 강제로 참석시키는 것도 극혐이긴하지 일반교회도 이상한데 진짜 많음 아예 대놓고 마이크로 이름부르면서 각자 얼마씩했는지도 알려주더라 많이넣으면 다들 와아하면서 박수쳐줌ㅋㅋ
ㅅㅊㅈ 이거보고 자기네들이랑 차별화된다고 생각하겠지만 헌금강요 제일은 너희들밖에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