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는 특이하게 느껴지는 발음 때문에 몬데그린화 되어 '남녀호랭이교', '남녀호랑개교'로 바뀌기도 한다(...). 사실 초반엔 '남묘호랑개교'라고 알려졌는데, 이 발음이 한국어로 듣기에는 이질적이라 유명세를 탄 것. 하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정식 명칭이 아니며 정식 명칭은 국제창가학회 혹은 SGI이다. 하지만 이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그냥 남묘호렌게쿄 믿는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별업가(182.230)2021-01-12 17:02:00
'남묘호렌게쿄’는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의 일본식 발음이며 묘법연화경 즉 불교경전인 ‘법화경’에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로 일본의 신흥종교 창가학회(創價學會)의 주문(呪文)이다. ‘나무아미타불’이 열반을 바라는 내세적 불교 주문이라면 ‘남묘호렌게쿄'는 법화경의 가르침에 기초해서 불법(佛法)의 정신은 현 세계를 개혁하는데 있다고 믿는 현세적 주문이다.
별업가(182.230)2021-01-12 16:30:00
‘남묘호렌게쿄’는 ‘남묘호랭교(敎)’ 등으로 잘못 불려지면서 주문(呪文)이 종교 명칭으로 오해를 받아 왔다.
별업가(182.230)2021-01-12 16:32:00
현재 일본의 3대 종교에 꼽힐 정도의 교세를 가진 종단으로 성장
별업가(182.230)2021-01-12 16:42:00
쓰네사부로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근거해서 신사참배와 일본의 군국주의를 반대한 죄로 투옥되었다가 1944년 옥사했다. 한국 기독교에서 존경하는 일본 침략기의 신학자인 우찌무라 간조, 가가와 도요히코 모두 국가주의 횡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할 때 쓰네사부로는 일본의 폭력성과 맞섰다. 한국의 주요 기독교단이 신사참배에 굴복할 때도 창가학회는 거부했다.
별업가(182.230)2021-01-12 16:43:00
창가학회는 1964년 공명정치연맹(公明政治連盟)을 결성함으로써 현실 정치에 뛰어 들었다. 몇 번의 해산과 분당을 거쳐 1998년 새롭게 출범한 공명당은 현재 일본 자민당과 연정세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헌법개정 반대, 야스쿠니 신사참배 반대, 원전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자민당과는 다른 노선을 걷는다.
별업가(182.230)2021-01-12 16:44:00
답글
창가(創價, Soka)란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이다. 학회(學會, Gakkai)는 배우는 모임이라는 의미. 결국 종합하면 창가학회라는 조직명은 가치를 창조하고, 배우기 위한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별업가(182.230)2021-01-12 16:54:00
재일 조선인은 분단조국을 인정하지 않고 1945년 이전의 국적과 국호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그들은 일본법에 따르면 무국적자다. 그들은 조선학교를 통해 고집스레 민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학교 이름이 '조선'이고 학교에 대한 북한의 지원이 많아 북한이 세운 학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재일 조선인들은 하나의 조선을 바라는 민족주의자들로 자녀들이 ‘무국적자’가 되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이런 사람들 중 일부가 조선을 포기하고 일본을 택할만큼 공명당은 일종의 난민인 조선국적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는다.
별업가(182.230)2021-01-12 16:45:00
박정희 시절 왜 그렇게 창가학회를 ‘핍박’했는지 이해가 될 듯하다. 창가학회의 ‘반일’사상, 그들이 말하는 평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그들의 관심이 박정희에게는 그의 과거를 들추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별업가(182.230)2021-01-12 16:47:00
지난 60년 30대에 회장직에 올라 새 종교로 이끈 장본인인 이케다는 유관순을 한국의 잔 다르크로 한국을 문화대은인의 나라로 발언해 국내 대학, 지자체 등 100여곳에서 감사패,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별업가(182.230)2021-01-12 16:51:00
사실 이단과 사이비는 다른 것인데 혼동하는 사람이 종종 있기는 하다. 이단은 같은 종교에서 갈라졌지만 주류 해석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교리를 주장하는 경우이고,[67] 사이비는 교주가 완전히 새로 만들든 이단이 사회적으로도 타락하든 해서 반사회성을 띄는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기존 불교 입장에서는 창가학회를 이단이라 말할 수도 있겠으나, 창가학회가 딱히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으므로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 입장에서는 상관 없는 일이다. 또한 헌법 제20조 1항의 종교의 자유 조항은 개인이 무엇을 믿든지 (타인의 시선은 별개로 하고)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종교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하는 조항이다.
별업가(182.230)2021-01-12 17:07:00
답글
[67] 해당 종파의 반사회성이나 비윤리성 여부와는 무관하게 순수하게 교리적인 문제다. 그래서 이단성 시비는 해당 종교 내에서는 엄청난 영향을 갖지만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또한 타종교 종파에 대해서는 "이단"이라는 말이 아예 성립하지 않는다.
별업가(182.230)2021-01-12 17:08:00
이케다 명예회장은 공개적으로 한국을 긍정하는 발언을 많이 하긴 했다. 강연과 대화에서 유관순과 안창호의 훌륭함을 강의하고 한국을 '문화 대은인의 나라', '형님의 나라'로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 사이를 일한(日韓)이 아닌 한일(韓日)로 표현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이라는 서적을 발간하기도 했다.
별업가(182.230)2021-01-12 17:09:00
일본 본토의 '혐한'층이 창가학회를 싫어하는 이유는 초대회장 때부터 창가학회가 군국주의에 대놓고 항거했기 때문이다. 태평양 전쟁 발발 당시 일본 정부는 모든 종교들을 '천황 중심' 신토로 통일하기 위해 종교단체에 압박을 가했는데, 이 때 당시 군부의 압박이 가해진 일본 전역 1,500여개 종교단체 중 반대한 종파는 불과 5곳에 불과했다. 그 중 간부가 체포된 곳은 총 3곳이었고 2곳은 취조 후 신토로 전향하여 풀려난데 반해, 군국주의에 반대하다 교주가 사망하고 조직이 붕괴된 곳은 창가학회뿐이었다고 주장한다.[78]
별업가(182.230)2021-01-12 17:12:00
답글
78] 사실 당시엔 오모토 탄압사건이 훨씬 유명해서 이 사건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이때 오모토나 창가학회 말고도 군국주의를 거부하다가 치안유지법에 박살난 신흥종교나 신사가 한두 개가 아니긴 했다. 또 군국주의에 항거하다가 교주가 사망한 종교는 창가학회뿐이라고는 하지만, 이 당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 당해서 감옥에서 옥사한 신흥종교, 신사 관계자는 제법 많았다. 오모토에서는 교단이 초법적 탄압을 받았으며, 고문의 여파로 3대 교주의 남편이 정신이상 증세를 보일 정도였다. 단, 교주 본인이 탄압받아 사망한 경우는 창가학회가 유일하다. 그러다보니 창가학회 교세가 급성장하면서 현대 들어 주목받고 있는 것.
별업가(182.230)2021-01-12 17:12:00
일단 조계종에서는 창가학회를 "왜래신종교 종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를 비롯한 곳에서도 학보를 통해 부정적 시각을 보이는 편이다. 2016년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원 학보 44권에 나온 내용. 다만 '동국대 문화연구원'의 의견이지 조계종과 동국대학교의 공식 의견이라고 보긴 어렵다.
법보신문 역시도 부정적인 시각이다. 법보신문의 내용. 2004년 기사. 2004년의 기사라 오래되기는 하였으나 한국 불교계 다수는 현재도 비슷한 기조를 취하고 있다.
주간 불교에서도 오래된 기사이긴 하지만 왜색불교를 우려한다고 했다. 역시 2004년 기사.
물론 부정적인 반응만 있는건 아니라, 호사카 유지 교수는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115화에서 창가학회의 3대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가 친한파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별업가(182.230)2021-01-12 17:15:00
답글
2010년대 들어선 불교계에서도 우호적인 언급이 나오고 있다. 일련종에서 출발한 재가불자 중심의 신흥불교운동단체인 창가학회(SGI)의 역동성과 다변화적 움직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2017년 현대불교 기사.
2018년 불광미디어 기사에선 "SGI는 미국내의 불교단체 중 인종적으로 가장 다양한 불교 조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는 이케다 회장이 1960년 미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해 온 데에서 출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한국 불교 종단 내에서 대처승을 인정하는[1] 종단[2]이기도 하다.
태고종은 현재도 '대중교화'를 이념으로 삼고 있어서 머리를 기를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었다. 물론 이런 대중불교주의는 만해 한용운이 주장한 것이니 태고종 자체를 친일의 잔재로 볼 수는 없다. 또한 현대의 한국 태고종은 더이상 대처승을 인정X
[1] 대처를 인정하는 유일한 종단은 아니다. 우리나라 불교도 법연종, 미타종 등 종단에 따라 대처, 유발, 재가승을 인정하는 종단이 적지 않다. 다음은 법연종의 재가승 관련 기사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212100048
[2]
권장하는 것은 아니고 승려 개개인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별업가(182.230)2021-01-12 17:35:00
답글
법사를 '승려의 한 종류'로 취급할 것인지 '일반 신도들 중에서 다른 신도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신도'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 조계종은 '포교사'라고 부르며 승려를 보좌하고, 다른 재가 신도들을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만 어디까지나 '특수한 신도'로 보는 것에 반해 태고종은 재가 법사를 승려의 일종으로 간주해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는 일반 스님들과 비슷한 권한을 부여해 공식적으로 '주지법사'가 될 자격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두 종단이 대처승에 대한 의견차에 의해 종단이 갈렸을 정도로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재가자의 참종권에 대한 견해차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서 태고종은 조계종에 대해서 '대승적이지 못하다.'고 까고, 조계종은 태고종에 대해 '대처승들이나 재가승들이나
별업가(182.230)2021-01-12 18:04:00
답글
다른 게 없으니까 구분을 못 하지.'라며 디스를 한다고 한다.
별업가(182.230)2021-01-12 18:05:00
대한민국 국민 반 이상은 합리적으로 무종교를 선택하며 종교에 대해 딱히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뭔가 종교를 믿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반에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지내죠. 사상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가치니까요.
별업가(182.230)2021-01-12 17:23:00
답글
자유로운 영혼의 딸이 알아야 하는 것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eespirit&no=44&page=1
참고하세요!
별업가(182.230)2021-01-12 17:25:00
바른 종교를 믿기 위해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religion&s_type=search_name&s_keyword=%EB%B3%84%EC%97%85%EA%B0%80
참고하세요!
네다음 개독충 쓰레기더미에 파묻혀서 화형당해 디져라
원룸 고시원 단칸방 인생아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한국SGI(창가학회)
한국인에게는 특이하게 느껴지는 발음 때문에 몬데그린화 되어 '남녀호랭이교', '남녀호랑개교'로 바뀌기도 한다(...). 사실 초반엔 '남묘호랑개교'라고 알려졌는데, 이 발음이 한국어로 듣기에는 이질적이라 유명세를 탄 것. 하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정식 명칭이 아니며 정식 명칭은 국제창가학회 혹은 SGI이다. 하지만 이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그냥 남묘호렌게쿄 믿는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남묘호렌게쿄’는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의 일본식 발음이며 묘법연화경 즉 불교경전인 ‘법화경’에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로 일본의 신흥종교 창가학회(創價學會)의 주문(呪文)이다. ‘나무아미타불’이 열반을 바라는 내세적 불교 주문이라면 ‘남묘호렌게쿄'는 법화경의 가르침에 기초해서 불법(佛法)의 정신은 현 세계를 개혁하는데 있다고 믿는 현세적 주문이다.
‘남묘호렌게쿄’는 ‘남묘호랭교(敎)’ 등으로 잘못 불려지면서 주문(呪文)이 종교 명칭으로 오해를 받아 왔다.
현재 일본의 3대 종교에 꼽힐 정도의 교세를 가진 종단으로 성장
쓰네사부로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근거해서 신사참배와 일본의 군국주의를 반대한 죄로 투옥되었다가 1944년 옥사했다. 한국 기독교에서 존경하는 일본 침략기의 신학자인 우찌무라 간조, 가가와 도요히코 모두 국가주의 횡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할 때 쓰네사부로는 일본의 폭력성과 맞섰다. 한국의 주요 기독교단이 신사참배에 굴복할 때도 창가학회는 거부했다.
창가학회는 1964년 공명정치연맹(公明政治連盟)을 결성함으로써 현실 정치에 뛰어 들었다. 몇 번의 해산과 분당을 거쳐 1998년 새롭게 출범한 공명당은 현재 일본 자민당과 연정세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헌법개정 반대, 야스쿠니 신사참배 반대, 원전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자민당과는 다른 노선을 걷는다.
창가(創價, Soka)란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이다. 학회(學會, Gakkai)는 배우는 모임이라는 의미. 결국 종합하면 창가학회라는 조직명은 가치를 창조하고, 배우기 위한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재일 조선인은 분단조국을 인정하지 않고 1945년 이전의 국적과 국호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그들은 일본법에 따르면 무국적자다. 그들은 조선학교를 통해 고집스레 민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학교 이름이 '조선'이고 학교에 대한 북한의 지원이 많아 북한이 세운 학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재일 조선인들은 하나의 조선을 바라는 민족주의자들로 자녀들이 ‘무국적자’가 되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이런 사람들 중 일부가 조선을 포기하고 일본을 택할만큼 공명당은 일종의 난민인 조선국적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는다.
박정희 시절 왜 그렇게 창가학회를 ‘핍박’했는지 이해가 될 듯하다. 창가학회의 ‘반일’사상, 그들이 말하는 평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그들의 관심이 박정희에게는 그의 과거를 들추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지난 60년 30대에 회장직에 올라 새 종교로 이끈 장본인인 이케다는 유관순을 한국의 잔 다르크로 한국을 문화대은인의 나라로 발언해 국내 대학, 지자체 등 100여곳에서 감사패,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사실 이단과 사이비는 다른 것인데 혼동하는 사람이 종종 있기는 하다. 이단은 같은 종교에서 갈라졌지만 주류 해석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교리를 주장하는 경우이고,[67] 사이비는 교주가 완전히 새로 만들든 이단이 사회적으로도 타락하든 해서 반사회성을 띄는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기존 불교 입장에서는 창가학회를 이단이라 말할 수도 있겠으나, 창가학회가 딱히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으므로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 입장에서는 상관 없는 일이다. 또한 헌법 제20조 1항의 종교의 자유 조항은 개인이 무엇을 믿든지 (타인의 시선은 별개로 하고)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종교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하는 조항이다.
[67] 해당 종파의 반사회성이나 비윤리성 여부와는 무관하게 순수하게 교리적인 문제다. 그래서 이단성 시비는 해당 종교 내에서는 엄청난 영향을 갖지만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또한 타종교 종파에 대해서는 "이단"이라는 말이 아예 성립하지 않는다.
이케다 명예회장은 공개적으로 한국을 긍정하는 발언을 많이 하긴 했다. 강연과 대화에서 유관순과 안창호의 훌륭함을 강의하고 한국을 '문화 대은인의 나라', '형님의 나라'로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 사이를 일한(日韓)이 아닌 한일(韓日)로 표현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이라는 서적을 발간하기도 했다.
일본 본토의 '혐한'층이 창가학회를 싫어하는 이유는 초대회장 때부터 창가학회가 군국주의에 대놓고 항거했기 때문이다. 태평양 전쟁 발발 당시 일본 정부는 모든 종교들을 '천황 중심' 신토로 통일하기 위해 종교단체에 압박을 가했는데, 이 때 당시 군부의 압박이 가해진 일본 전역 1,500여개 종교단체 중 반대한 종파는 불과 5곳에 불과했다. 그 중 간부가 체포된 곳은 총 3곳이었고 2곳은 취조 후 신토로 전향하여 풀려난데 반해, 군국주의에 반대하다 교주가 사망하고 조직이 붕괴된 곳은 창가학회뿐이었다고 주장한다.[78]
78] 사실 당시엔 오모토 탄압사건이 훨씬 유명해서 이 사건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이때 오모토나 창가학회 말고도 군국주의를 거부하다가 치안유지법에 박살난 신흥종교나 신사가 한두 개가 아니긴 했다. 또 군국주의에 항거하다가 교주가 사망한 종교는 창가학회뿐이라고는 하지만, 이 당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 당해서 감옥에서 옥사한 신흥종교, 신사 관계자는 제법 많았다. 오모토에서는 교단이 초법적 탄압을 받았으며, 고문의 여파로 3대 교주의 남편이 정신이상 증세를 보일 정도였다. 단, 교주 본인이 탄압받아 사망한 경우는 창가학회가 유일하다. 그러다보니 창가학회 교세가 급성장하면서 현대 들어 주목받고 있는 것.
일단 조계종에서는 창가학회를 "왜래신종교 종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를 비롯한 곳에서도 학보를 통해 부정적 시각을 보이는 편이다. 2016년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원 학보 44권에 나온 내용. 다만 '동국대 문화연구원'의 의견이지 조계종과 동국대학교의 공식 의견이라고 보긴 어렵다. 법보신문 역시도 부정적인 시각이다. 법보신문의 내용. 2004년 기사. 2004년의 기사라 오래되기는 하였으나 한국 불교계 다수는 현재도 비슷한 기조를 취하고 있다. 주간 불교에서도 오래된 기사이긴 하지만 왜색불교를 우려한다고 했다. 역시 2004년 기사. 물론 부정적인 반응만 있는건 아니라, 호사카 유지 교수는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115화에서 창가학회의 3대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가 친한파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2010년대 들어선 불교계에서도 우호적인 언급이 나오고 있다. 일련종에서 출발한 재가불자 중심의 신흥불교운동단체인 창가학회(SGI)의 역동성과 다변화적 움직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2017년 현대불교 기사. 2018년 불광미디어 기사에선 "SGI는 미국내의 불교단체 중 인종적으로 가장 다양한 불교 조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는 이케다 회장이 1960년 미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해 온 데에서 출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의 불교 종단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관음종 총화종보문종 총지종 원효종 일승종 대각종 일붕선교종원융종 조동종 용화종 대승종 삼론종 여래종염불종 미륵종 진언종 본원종 법륜종 법상종미타종 법화종 정토종 법연종 화엄종
한국불교태고종 한국 불교 종단 내에서 대처승을 인정하는[1] 종단[2]이기도 하다. 태고종은 현재도 '대중교화'를 이념으로 삼고 있어서 머리를 기를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었다. 물론 이런 대중불교주의는 만해 한용운이 주장한 것이니 태고종 자체를 친일의 잔재로 볼 수는 없다. 또한 현대의 한국 태고종은 더이상 대처승을 인정X [1] 대처를 인정하는 유일한 종단은 아니다. 우리나라 불교도 법연종, 미타종 등 종단에 따라 대처, 유발, 재가승을 인정하는 종단이 적지 않다. 다음은 법연종의 재가승 관련 기사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212100048 [2] 권장하는 것은 아니고 승려 개개인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법사를 '승려의 한 종류'로 취급할 것인지 '일반 신도들 중에서 다른 신도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신도'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 조계종은 '포교사'라고 부르며 승려를 보좌하고, 다른 재가 신도들을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만 어디까지나 '특수한 신도'로 보는 것에 반해 태고종은 재가 법사를 승려의 일종으로 간주해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는 일반 스님들과 비슷한 권한을 부여해 공식적으로 '주지법사'가 될 자격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두 종단이 대처승에 대한 의견차에 의해 종단이 갈렸을 정도로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재가자의 참종권에 대한 견해차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서 태고종은 조계종에 대해서 '대승적이지 못하다.'고 까고, 조계종은 태고종에 대해 '대처승들이나 재가승들이나
다른 게 없으니까 구분을 못 하지.'라며 디스를 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 반 이상은 합리적으로 무종교를 선택하며 종교에 대해 딱히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뭔가 종교를 믿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반에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지내죠. 사상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가치니까요.
자유로운 영혼의 딸이 알아야 하는 것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eespirit&no=44&page=1 참고하세요!
바른 종교를 믿기 위해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religion&s_type=search_name&s_keyword=%EB%B3%84%EC%97%85%EA%B0%80 참고하세요!
ㄴ 애쓴다 ㅉㅉㅉ 어짜피 사이비 종교 외화낭비
미친 남묘뇬 죽어 병신아
쪽빠리종교따위 지나가는 개도 침뱉을 이단의 향연 ㅉㅉㅉ
남묘 병신년 자살이나 해 해킹 병신 돼지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