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간 종교를 가져봤고



정치를 잘 알고 정의를 믿는다고 살았다고 생각한 시절도 돌이켜보면


한쪽말만 계속들으면서 정치적으로도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듣게만 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크게 생각해보면


사람이란게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이전에 생각보다 본질은 많이 의존적이라고 생각되는게



좀 해박하고 언변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의 말을 긴 시간 듣게 되면


그 청자는 진리나 정의(정치쪽의 경우), 믿음(쫑교쪽의 경우)을 잘 이행한다고 여기지만


실제론 판단력이 많이 흐려지면서


어느 순간 그 교주처럼 여기는 사람의 뻔한 거짓말도


청자인 자신이 대변하고 있는 이상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으로 분류되서 지금까지 꾸준히 살아왔던 인류의 습성과도 연관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이나 달콤한 말로 선동을 하고 편을 가르거나 상대를 제거하면서 


경쟁에서 이기고 무리를 키워서 지구상의 가장 강력한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그냥 한쪽말만 들으면서 살면 편하다(원래 인간이 그런 존재이므로)


허나 진실을 알고 사실을 받아들여 스스로 판단하고 객관화를 시키면서 살면


그냥 사는 것 보다 더 나은 인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