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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2021년 신년사

 

- 태을도에 입도하는 큰 결단을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 시대의 여명이 밝았습니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깊은 영혼의 세계로부터는 짙은 악몽의 어둠이 걷히고 태을광명의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양이 시행하는 2020년 동지부터 천하 방방곡곡에 소울음 소리의 천운이 열렸습니다. 인인태을 가가태을로 태을기운이 충만하는 시천주 봉태을의 태을시대가 바야흐로 본격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울리고 신명과 인간이 호응할 것입니다. “훔치훔치 태을 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입니다.

 

 세운과 교운을 통할하는 태을도 대시국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새로운 도가 나오고, 천하가 혼란에 휩싸이면 새로운 나라가 선포됩니다. 그 도가 태을도요, 그 나라가 대시국입니다. 지난 2016년 동지에, 태을도가 신도로써 세운과 교운을 통할하여 대시국을 출범시키면서, 대한민국에 새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고수부님의 신정공사로 모사재천하신 천지도수가, 천지운수 따라 돌아닿아 단주와 태을도인들의 성사재인으로 현실화가 된 것입니다.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현 사태의 이면에는 천하대세를 좌지우지하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100여 년 전에 증산상제님은 천지공사를 보시어 전 인류가 걸어가야 할 큰 길을 내주셨습니다. 역사의 신은 상극의 금수세상을 마감하고 상생의 태을시대를 여는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은 신도로써 삼계를 주재하는 정점에 계십니다.

 

 기독교 현대문명의 파국

 

 현대문명은 기독교 문명입니다. 서양 이태리 출신 천주교 신부인 이마두가 생전에 동양에 와서 지상천국을 건설하려다 실패한 후, 죽은 뒤에 동양의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가서, 기독교 현대문명으로 지상천국을 건설하려 했습니다. 모든 문명이기는 지구의 혈 자리인 한반도로 모여들게 되어있습니다. 기독교 현대문명의 빛과 그림자인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한반도에 유입되어, 미소의 지원 아래 각기 국가를 건설한 지 7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미중과 남북이 엮여 파국의 끝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독기와 살기로 이성을 극대화시켜 쌓아올린 기독교 현대문명은 신도를 무시하고 인간의 교만심과 폭력성을 키워, 그 자체의 모순과 이념대결의 결과로 자중지란을 일으켜 전 인류를 진멸지경에 빠지게 했습니다. 기독교 현대문명의 한계를 절감한 이마두가, 유불선서도의 신성 불보살들을 거느리고 증산상제님께 하소연하여, 증산상제님이 인간세상에 오시어, 태을도로써 진멸지경에 빠진 천하창생을 구해내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불러온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이 조만간 남북에서 동시에 폭발합니다. 지금은 전 인류가 전쟁과 병겁에 함께 휘몰아쳐 돌아가는 총체적인 병란병란의 난국입니다. 기존에 인류가 고안해낸 그 어떤 기사묘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기독교 현대문명의 건설세력과 파괴세력이 주도권 경쟁을 하는, 미중패권과 남북대결의 극한점에서 폭발하는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을 앞두고, 기독교 대한민국이 그 역할을 다하고, 태을도 대시국이 도제천하 의통성업의 시대적 소명을 안고 출범한 것입니다.

 

 대시국은 신의 나라이면서 인간의 나라입니다. 대시국은 육의 나라이면서 영의 나라입니다. 인간이 태을도를 통해 본래의 진면목과 참모습을 찾아 마음속에 받아나온 시천과 태을을 밝혀, 시천주 봉태을 하는 천주의 품성을 되찾고 태을신성과 생명력을 회복하여 인간이 신이 되고 육이 영으로 성화되어야, 급살병에 살아남아 대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마두가 그토록 꿈꾼 진정한 지상천국입니다. 대시국은, 태을도인이 태을도로 태을시대를 열어가는 도의 나라입니다. 대시국은, 신인이 합일하여 태을도를 전하고 태을주를 읽혀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전 인류를 급살병에서 살려내서 통일하는 세계일가통일정권입니다.

 

 급살병,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 대청소

 

 상극의 금수시대를 마감하고 상생의 태을시대가 열리는 후천개벽기에는 반드시 대전쟁과 대병겁이 발생합니다. 그것이 한반도 남북에서 동시에 발발하는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입니다.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해야 상생의 태을세상이 열립니다. 마음심판 천심자선택 태을추수의 급살병이 발발하면 살아날 사람이 없습니다. 상극인간이 선천 오만 년 만에 근본적인 대변화를 맞이하는 후천개벽기에, 태을도를 만나 태을진리와 태을생명의 태을인간인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지 않으면,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이 영원히 사라집니다.

 

 ‘운수는 좋건만은 목 넘기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금수의 성정으로 독기와 살기를 뿜어내며 권력과 금력을 장악하기 위해 사생결단의 투쟁을 일삼는 사람들의 눈으로는,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이 가까이 다가옴을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하늘이 아무리 살 길을 열어주려고 해도, 마음을 열어 진리와 생명의 눈을 뜨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태을도 대시국 속의 기독교 대한민국

 

 이제 태을도 대시국 속의 기독교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처방은 태을도와 대시국에 달려있습니다.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이 동시에 터지면 대한민국 체제로는 전혀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군산 개복에서 처음 발생하는 급살병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 길은, 오직 태을도를 받아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는 태을도인이 되어, 대시국 천지공정인 태을도 도제천하 의통성업에 참여하는 길뿐입니다.

 

 유비무환 무비유환입니다.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수단이 필요합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는 횃불을 든 사람을 따라가야 살 수 있습니다. 하늘은 팬데믹을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를 통해, ‘급살병과 태을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남북에서 마주 터지는 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에, 태을도 방방곡곡 태을주 방방곡곡 태을도인 방방곡곡입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 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며, 태을도에 입도하여 태을주를 읽는 태을도인이 되는 큰 결단을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천원 121년 1월 1일

대시 6년 1월 1일

서기 2021년 1월 1일

 

태을도 대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