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종교단체에 재미로 경험하고 입도식했다가
그냥 그걸로 끝난 줄 알았지
거기 있는 사이비쟁이들한테 연락와도 차단하고
잘 사는갑다 했는데
왠걸 그 입도식이 있던 년도부터 몸이 서서히 나빠지더니
병원에서는 잡히지도않는 온갖 신경성 병증이 하나씩 나타나
지금은 직장을 관둔후 꽤 쉬고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의욕이 없다
병원에 가도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않더라
빨리 나도 사회 복귀해야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때 치췄던 입도식과 몇 번의 주문독송이 떠오르면서 의심이
되더라
나간은 경험한 사람있냐??
대체 내 몸이 아프고 병약해진건 무엇과 관련있을까
그리고 나아질 방법은 없을까
엄마는 내가 성격도 많이 변했다고 하더라
자꾸 그런 말을 들으니 그 사이비단체를 의심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