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는 존재의 13제자 중 하나까지 올라갈 정도이면

예수의 측근 중의 측근 이라는 거고 예수가 해온 행동도 가장 가까이서 봤을거임. 그리고 당연히 그 시대 인물이니 그에 대한 처벌도 어느정도 예상 가능했을거임

즉 로마에 신고하면 100퍼 국가내란죄로 처형 당할걸 알고 있었을 확률이 높음. 그럼에도 신고를 했고 은화를 받음.

죽을걸 뻔히 알면서 신고한 사람이 갑자기 죄책감에 자살을 했다? 좀 이상하지 않음? 애초에 죄책감에 자살 할 정도의 인물이면 배신도 안했을거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은 예수를 믿던 나머지 사도들이 죽이지 않았을까 생각함. 즉 자살 당한거지.

예수라는 인물의 사망이 내부의 배신에 의한거라는걸 깨달았을때 예수를 따르던 집단은 크게 흔들렸을거임. 또 국가 내란죄로 수장이 죽었으니 탄압이 시작될거라는것도 뻔한 일이였을거. 그런 종교 집단에서 내부 결속력을 담합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종교 지도자의 기적에 의한 부활 및 배신자 처벌 이였을거임

개인적으로 예수라는 인물의 부활도 상당히 부정적인게, 정말로 부활하는 기적을 선보였다면 아마 로마 수뇌부들도 상당히 흔들렸을거고 탄압이 있다해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동조했을거임. 근데 친한 몇몇 인물들에게 모습을 보이고 몇일 후에 승천했다? 대체 뭐하러 부활한거임? 예수가 정말 신이나 신의 아들이였으면 부활해서 승천하나 그냥 죽나 별 차이도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