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톨릭신자인데요.

사회에서 성당 다니는 사람들 만나면
오히려 저를 골리거나 헤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반면에 개신교를 안 좋아하는데도
친구들이나 저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다 개신교 교회를 다녀요.

이유가 뭘까요?
가톨릭의 개인주의 때문일까요?
외향성이 강한 개신교인들의 성격 때문일까요?

모든 성인의 통공
모든 성도가 교통하는 것?

이라는 주기도문의 차이도 있는데,
천주교는 원래 신자들 간의 영적 교류가 없거나 미비한가요?
개신교 교회를 안 좋아하는데
성당 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받지를 못하니
저의 종교와 믿음생활이 맞는 것인지 다소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