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는 신 예수 마리아 믿으면서

교회 라는 장애인 복지관에 나와서


서로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곳이다

목사라는 사회복지사가 장애인들에게 헛된 희망 주는 곳이다


거기 있는 수 많은 장애인들은

구원이 있겠지 하는 헛된 마음으로


자기들끼리 으쌰으쌰한다


원래 장애인들이 장애인들끼리 으쌰으쌰 하는 법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들이 장애인들끼리 으쌰으쌰 하는거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더욱 더 그렇다


정신차려라

아니 애초에 장애인이니 말 못들어먹지


장애인들은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끝까지 믿음


고집 그만부려라 장애인 새끼들아


신은 없어

예수 없어

마리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