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수라는 인물은 실존한걸까?
예수의 행적을 기록한 사복음서를
보면 그당시에 이런 선구자가 있었구나
싶으면서도 기록된 사복음서 자체가
그닥 신빙성있는 자료가 아니라서
증거가 못된다
역사에서 실질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30년정도 살았다는 것과 십자가 형벌 정도다
사복음서는 에수라는 인물의 행적이
구전되어 오다가 늦게나마
글로써 작성된것이다
사람을 조금만 거쳐도 달라지는 것이
말인데 그게 멀쩡히 쓰였을까?
없어지고 수정된것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된다
과연 이책이 신이 쓴거라고 할수있을까
아니면 사람들이 써낸 얘기라고 할수있을까?
진실과 거짓의 비율을 따진다면
성경이 정녕 선악과가 아닌가?
흔히 성경의 특수성이라는 예언은?
그야 구약이 먼저 쓰였고 그걸 인용한게
신약이라서 가능하다고 본다
어차피 성경은 행위에 대한 답을 안준다
시간이 지나서야 이것이 사실 그거였다 이런식이다
즉 어떤식으로 끼워맞추든
구약을 아는 사람이라면 할수있는 일이였다
이런면에서 기독교의 사단이라는 장치는
굉장히 편리하다 틀리다싶은 것은
악으로 배척하면 그만이니까
예수라는 인물도 이것을 잘이용했거나
후대의 기록하는 사람이 구약을
아는 인물이면 충분히 그럴싸하게
꾸며낼수있는 이야기일 뿐이다
성경의 핵심은 뭘까? 신약이고
신약 속 예수다 야훼가 아니라 예수다
예수가 있어야 기독교식 구원이 있으니까
그러면 신약의 뿌리가 되는 구약은 뭘까?
구약은 한마디로 완전 졸작이다
구약 속 야훼는 악신 그자체다
자칭 모든것의 창조주이자
모든걸 주관하는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자신의 피조물을 가차없이 죽인다
첫단추부터가 잘못되었다
창조주라는 인물이 자신의 피조물중
유대인만 편애하고 그밖의 똑같은
피조물은 이방인으로 취급하고
진짜 다죽인다 게다가 자신이
택한 민족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인다
이쯤에서 자유의지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
과연 기독교식 세계관에 자유의지란 게 있을까?
성경을 보면 야훼가 직접 사람을 마음을
강팍하게 하거나 유하게 하는 식으로
마음대로 조종했고 예수가 말하길 하늘을 나는
참새도 아버지가 허락치 않으면
잡을수없다고 한다
이처럼 기독교세계는 야훼 혼자서
모두 주관하여 조종가능한 세계관인데
피조물이 마음에 안들어 죽인다는 야훼는
정말 자유의지를 준것이며 진짜 선한걸까?
내가보기엔 진짜 졸렬하다 모든걸 조종하는
신이 질투를 한다고 표현하고 쉽게 죽이는가?
오히려 악이라는 사단은 누명을
쓴 건 아닌지 걱정될 정도다
거기다 구약은 다른신화의 짬뽕탕이다
성경을 통틀어 기자를 거의 모른다
모세오경을 썼다는 모세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모세는 어디서 모티브를 가져왔을까
자신이 속했던 당시 시대와 장소의 얘기를
써내렸겠지 구약은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이집트 그리스지역의 많은 신화가 뒤죽박죽에다
자기식으로 해석한 이야기일뿐이다
이런 졸작 구약을 기반으로 써내린
신약은 빈약한 모래위의 집이다
그래서 더 소설이 되고 거짓이
많이 포함되게 되는거지
그만큼 믿을 구석도 없는거다
신화가 다그렇다 자신이 속한
민족의 우월성을 주는것이다
그런면에서 성경은 진짜 너저분하다
이들은 나라도 없는 근본없는 부족인데
고작 자신들의 신이라는 야훼를
들먹이고 가나안을 정복하고 아이까지
다죽인다 이게 신맞냐?
그냥 정복할 정당성이 필요해서
지어낸 얘기라는것이 더 이성적인 판단아닌가?
누가 지금 단군신화를 실제라고 믿는가?
그것과 똑같다 그냥 잘팔린 소설책이다
구시대적 가치관이 현시대에도
교훈을 줄때 우리는 교훈이라고 한다
하기사 사람이 시대가 변해도 사람인지라
그특성이 멀리안가기에 배울점이 있을수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구시대의 지식인 정도지 현시점에서는
미친놈일뿐이다 종교는 낡았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예수를 탄생전의 사람은?
애초에 인간이라는 종을 어디까지
범위를 두고 구원할건데?
그냥 다 옛사람들의 재밌는 얘기일뿐이다
요약
성경은 소설이고 야훼는 악신이고 예수는 실존가능성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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