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면 성가대나 반주자들 돈 받고 일하잖아
다 세례인이고
이런부분에 관해서 어떤 목사가 신에대한 찬양은 신도들의 의무이자 축복인데 급여를 받고 하는것이 말이 되냐고 까던데
교리적으로 볼떄 어떻게 생각함?
만약 교리적으로 맞지않는데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해야한다고 급여 받는것을 정당화할수도없고
교회가면 성가대나 반주자들 돈 받고 일하잖아
다 세례인이고
이런부분에 관해서 어떤 목사가 신에대한 찬양은 신도들의 의무이자 축복인데 급여를 받고 하는것이 말이 되냐고 까던데
교리적으로 볼떄 어떻게 생각함?
만약 교리적으로 맞지않는데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해야한다고 급여 받는것을 정당화할수도없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사례금이라고 생각하고 주고받는게 맞는것같음.
칸트주의적으로 생각해보면, 철학적 인식은 개념상의 범주으로 현실세계의 현상을 설명함으로써 형성되는 것인데, '찬양은 축복이고 의무이다' 라고 하는 개인의 철학적 인식은 개개인이 가진 개념상의 은총에 대한 범주가 현실의 찬양행위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가에 따라 각자 다르다고 생각함. 즉 자신의 찬양행위에 대해서 사람마다 느끼는 축복이라는 개념의 적용정도가 다 다르고, 따라서 어떤 종류의 대가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인식도 다 다르다고 생각함. 누군가는 찬양만 해도 지고지순의 행복을 느끼는가 하면, 누구는 찬양도 좋지만 생계를 위해 최소한의 돈은 받아야 한다고 보기도 함. 신이 절대적인 명령을 내렸다고 하더라도, '축복'과 '의무'라는 개념상의 범주가 개개인마다 주관적이기 때문에
해당 의무에 대한 대가에 대해서도 개별적으로 접근가능하다고 생각함. 돈을 받기싫으면 안받고, 받아야 하는 사람은 사례금으로 받는게 맞는듯
이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신은 '사고'할수 있지만 '인식'할 수 없는 주제이므로, 신의 명령이라는 것도 인간의 그 정도를 일관되게 개량화할수가 없음. 즉 '찬양'을 해라 라고 하는 의무와 축복은 지킬 수 있지만 '어느 정도로 느껴라' 라고 하는 주제는 인간이 정할 수가 없다는 것임. 정언명령은 시공간에 한정된 인간의 경험을 설명할 때 나올 수가 있는 것인데, 신은 애초에 연역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신이 부어주는 개념 '축복' '의무' '감사
등도 일관되게 게이지를 정할수가 없음. 따라서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사례금을 주거나 안주거나 자율에 맡기는게 맞는것 같음
신을찬양하는게 왜 성도의 의무이지.? 신은 피조물에게 왜 찬양받고싶어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