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잊어버릴때가 많음.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처가 되지 못하고, 성인이 되지 못하는거 같음.

욕망이란게 참 무서움.
나는 성욕 자체는 딱히 문제 삼고 싶지 않음
그냥 딸치면 해소되니까.
근데 계속 딸 치는거 말고 부차적인 욕망을 일으키니까 문제가 되는거 같음.
또다른 욕망들도 마찬가지고,

사실, 먹고 살만한 직장 가지고, 욕심 안내고 살면
집도 구할 수 있고, 굶어 죽지 않을 수도 있는데
나보다 많은 것을 가지는 이들이 부러울때가 있음.
그때는 화가 나고 짜증이 남.

신이 있거나 없거나 별관심 없는데
이 해탈의 경지를 이룩한 부처가 실존한다면
그분을 존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