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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죠지기 십상인거 같다
올만에 신학대생친구랑 치킨먹자해서 만나서 근황톡하다가 친구넘이 공부하면하면 할 수록 이게 찐같다면서 농담으로 나보고도 안믿으면 지옥가니까 믿으라길래 이얘기 저얘기하다보니 말이 격양되네
칰 픽업하러갔었던 다른 친구 복귀 좀만 늦었어도 분위기 십창났을뻔..

일마는 진짜 내가 하나님 안믿는게 너무 ㅁㅣ련하고 답답하고 우매하고 불쌍하다 생각하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우위감에서 나를 대하고 접근하는거 같더라 내가 느낀게 딱 내가 일이년전 노방할때 거리에서 치장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에게 느낀 생각들 같음 "내일이면 ㅅㅔ상문 닫힐 수 도 있을텐데 뭐가 중헌지 모르고 이러면 안될텐데 아이구 답답해라" 이랬던 내 예전 내 모습생각이 계속나면서 이걸 말해줄 수 도 없고 답답하더라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일이년전에 ㅅㅊㅈ인이였던 나랑 지금 내앞에 있는 이 신학대학생이랑 뭐가 다른지 참 어렵더라

그리고 드는 생각은 지금 취준하면서 남루하게 살아가는 내게 진짜로 필요한게 신앙이고 신이고 종교일까 ? 여유가 없는 내게 종교에 나를 바치는 거까진 오버라고해도 거기에 나를 어느정도 투자할 수 있을까 ? 내 자금에서 10프로를 기름기좔좔흐르는 돼지같은 목사에게 떼다 받칠 수 있을까 ? 생각이 들더라

당연히 소나타타고 통학하면서 현금부자 교회에서 사역하며 돈잘버는 내 신학대생 친구와 신학대에서 이스라엘과 중동역사 좀 배우고 옛날 탈무드식 교훈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성경구절 외운 목사들의 상황과 지금의 암울하고 ㅈ같고 노답인 내 인생을 두고 보면 쨉이 안된다 걔네들은 시원한 잔디밭에서 평화롭게 성경구절이나 보며 은혜받기 딱좋고 나는 벼랑끝에서 빌어먹으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 발버둥치는게 내 주제에 어울린다

목사들은 평화롭게 좋은차 타고 다니며 수십년을 공부하고 연구한 좋은 카운셀링들을 교단앞에 서서 멋진 수식어들도 내뽑내며 존경받으며 살아가고 그 말들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데 얼마나 위대한 직업인가 또한 편안하고 평탄 삶을 살아가며 가족들과 화목하게 살면서 이게 다 하나님과 가까운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며 살아가는 당연한 것이다라며 생각하며 순탄하게 살아가면서 교회에 찾아오는 암울한 남들에게 멋진 말들을 던지며 내 삶이 아니니 적당히 위안만 주며 나의 삶이 아니라며 안심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다행이고 축복일까

한국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단게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편차가 너무나도 크지만 거기에 속하고 싶지않다

대부분의 종교를 배운 놈들하곤 대화가 안통한다 마치 평택고덕에서 노가다 뛸때 만났던 사람들 수준하고 별반 다르지가 않더라
신학대에서 배울대로 배운놈 수준도 신은 있다 앵무새처럼 빼액대기만 한다
나는 이놈 하고 어색해지려 했던 것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봤던 가설을 전했을뿐인데 오히려 그놈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더라

참나 종교인들은 무슨 권리와 자격으로 신과 지옥의 존재유무를 운운하고 한 인격체의 삶을 선택하려 드는지
증명되지 않았고 밝힐 수 없다면 없는 그 선에서 가정해 나아가야지 무엇때문에 그걸 자기들 마음대로 확정지어버리고 시작을 하는지 참 홍위병들도 아니고 이 광기는 거의 나치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다
신을 섬기고 공부하는 한국교회의 수준이 이렇다면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과 행위가 올바르다면 신은 선이 아니라 악이겠다

인류가 신을 만들어내고 부터 수천년을 신에 대해 공부하고 지어내고 첨삭하고 다듬고 깍아내고 도려내고 붙혀냈다 이만하면 전쟁이 없어 질때도 됐고 통일이 될때도 되지 않았냐 ? 종교에 투자할 시간에 진짜 신의 아들의 말씀 처럼 내 옆집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며 인류가 수천년을 살아왔다면 전쟁이 반으로 줄고 분단도 반으로 줄지 않았을까 ?
신학 ㅈ까고 아프리카가서 봉사활동이나 해라 새끼들아 아프간 같은데 놀러다니지 말고 남미가서 신부님도와서 소년가장들 배식이나 해라 병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