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탈퇴자에 기독교인이지만
신탈자들에게 교회?
솔직히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건 교회들의 행태이지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잘 하고 있는 교회들도 있지만
작심하고 광역디스한다

일단 첫번째 관심이 없음
교회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그런거 붙혀만 놨지 그거 이상은 없음
간혹가다가 규모있는곳에선
신현욱같은 사람들 한번씩 강연오고
그걸로 끝
종갤에서는 유명한
윤재덕, 신현욱은
일반교회에선 그게 누구임?
이런 수준에다가
김강림은 잘 생긴 전도사님
이게 현실.....
이러다보니 무슨 탈퇴자가 왔을때
정착 메뉴얼이나 있겄냐?
당회의 의결, 노회 의결 이러는데
제도와 절차가 중요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인간적인 교감도 중요한데
그걸 잘 모르고 있음

두번째 대하는 태도
솔직히 얘기해서 신탈자라고 하면
편견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디 하자있는 사람처럼 대하거나
죄인, 전쟁포로처럼 대하는데
이 부분들이 개같지
자기들은 큰 용기내서 간거고
큰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하자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과거형인데
어디 생각없는 ㅂ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 반대로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였던거지
그리고 일반교회 청년들 중에 예수님 12제자 다 얘기해보라고 한다면
진짜 적게 잡아도 1/4은 완전히 대답못하고 얼타는 애들이니
신탈자나 일반교회나 피차일반인데
근데 참 뭐같은게 코로나 이전에도 분쟁생기면
너 신천지라는 누명씌워서 축출하는것도 있었지

셋째 고인물 문화
찾아보니 이건 20년 넘는 청년부 고질병인데
고인물, 끼리끼리 문화 심함
지들만의 어떤 문화? 공동체화됬어서
외부인이 들어가기 어려운 구조화가 됬음
솔직히 새가족부 제대로 굴러가는데도 잘 없음
청년담당 교역자들이 앞장서서 외쳐도
정작 일부 임원들은 협조 개판에
이멤버리멤버 주의니까
지들끼리만 주일 교회 안팍에서
친한 사람들과 잘 놀다가는거지
이건 꼭 신탈자뿐 아니라
새신자들이 정착 못하는 원인에
신탈자들은 과거의 족쇄도 있으니....

탈퇴자들아
솔직히 다시 교회로 와서
그리스도의 형제자매가 되고 싶지만
너희들에게는 성경과 ccm, 십자가도
ptsd니깐 못 권유하고 있다
마음이 정리되고 내킬때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
그게 아니어도 평범한 무종교인도
나쁘진 않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신천지때문에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니들이 만들어낸 괴물들이다
교회 안팍에서 보여준 잘못된 언행들
그거때문에 신천지를 택한 이들도 많다
그리고 언제까지 전문가들만 처다볼래?
이들도 몸이 여러개냐?
그리고 비단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할 일들인데
직무유기하고 있던거고 지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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