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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중에 죽엇는데 혹시만약에 내세가 잇어서
그래서 마리아님이 나한테 넌 왜케 힘들때만 울아들찾고
평소에는 생각도 안햇냐구
울아들이 니 감쓰냐 이러면
진짜 헉.. 죄송해요.. 이러고 지옥갈거가틈

울 부모님은 받으셧는데 난 성당에서 세례도 안받앗고
진짜 힘들때만 가끔 기도햇거든
글고 가끔 묵주도 손목에 차고 그랫슴
그러면 마리아님이 나 지켜주시는거 같음
그 머라할까 그냥... 엄마가 내 옆에 있는거 같아

나중에 죽어서 사람들 다 자기 종교따라서 심판받고
종교없는 사람들은 그냥 머.. 자연으로 사라지고 그러는데
나는 어케될건지 몰겟음
글고 하나님한테 몬가 미안함 진짜 계시는지는 몰겟는데
하나님한테 죄책감 느낌

그런데 불교에서는 그런 죄책감 안 느껴도 대는듯
그래서 마음이 좀 편함
그런데 쨋든 하나님이랑 마리아님한테는 미안함 맨날 힘들때만 찾고
기독교 믿는 사람들 속으로 거리두고... 그런데 난 힘들때 기도하고 그래서 미안함

글구 보닌 무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