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하늘에 있는 하늘인 하느님 우주 그자체인 그 천신을 믿으라고 하고 기대라고 하지만 불교는 그게 아닌거에요 자기 자신의 가능성 성장의 가능성을 믿으라고 가르칩니다. 누군가가 기댈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라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온세상의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라고도 하죠 그래서 불교지만 스님을 믿는 것보다도 자신을 믿어야 하고 불경을 많이 읽고 수행력을 키워서 세상의 기둥이 되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대다수가 기도만 한다고 뭔가 이뤄지는 경우는 드물죠 그런 슬픈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그런 리더를 양성하는게 불교의 역할이고 석가모니가 불교를 창설한 이유도 불쌍한 사람들 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불경에서도 인간이 깨달으면 세상의 모든 신들도 귀신들도 사탄들도 와서 법문을 듣고 성불하고 지혜로워져서 세상이 평화를 되찾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불교에선 선과 악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지혜로운자와 무지한자 두가지 불류로만 갈라질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