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학 이야기야


중1때는 수학b등급 맞음(수우미양가중에서 '우' 맞음)

중2때 수학에 신경좀 쓰다가

전교2등 찍음(시골학교라서 인구도 별로 없었지만)


중3때는 학교든 학원에서든 1~2번 제외하고 모든 수학시험 100점 찍음

특히 학교에서 1,2학기 중간 기말 모두 100점나와서 주위애들한테 '4연패','4관왕'이라는 칭호를 얻음

정말 수학에서만큼은 완벽하다는 착각을 느낄정도임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내신은 걱정 없었지만

모의고사에서 개털림 3~4개씩 틀려버리고

그때의 충격은 말로 설명할수 없음.. 수학에서 완벽하다고 느낀 내가 망가지는 기분이랄까?


고등3년 통틀어 모고에서 딱 한번만 만점받고(4번정도 1등급) 이과수리 2~3등급 진동함 ㅠ


그래서 뭔가 수학 모의고사가 맘에 안들고 오기같은게 있어서

모의고사보다 차원이 다를정도로 어려운 kmo하고 속으로 비교함

(kmo은상 이상 수상자가 수능만 잘본사람보다 수학 더 잘한다고 ㅋ)



용기있게 고시 도전한 사람들아 어쨋든 이런 심리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