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 수요예배를 결석한적 있었는데

구역장이 자정 전까지 오라더라?


얼척없어서 응급실에서 닝겔 맞고있는거 찍어서 보내줬더니

앵무새 마냥 12시 전에 다맞을수 있겠냐더라

몸도 아파서 기분 ㅈ같은데 멘트도 더 빡쳐서 폰끄고 잠

새벽녘 부랴부랴 퇴원조치 받고 집에서 쉬는데 몸이 무겁더라


아침되자마자 연락옴

인증하러 올수있겠냐고

못가겠다고 하니까 그럼 대리인증하게 폰 가지러 오겠데

엄마랑 가족들있는데 상황어렵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보냄


금요일에도 인증하러 오라고 하니까 짜증나더라

금요일은 일부러 안갔는데


토요일에도 인증 오늘까진데 해줄수있겠냐고 연락옴

아니 인증 당일 못하면 담당구역장 사유서 쓰고 끝나는거 아니었나?

왜 갑자기 지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