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도 대종장 대국민 메시지
통일의 방향성, 태을로 태을로
2021. 8. 12 (음 7. 5)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태을도에서 전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초등학교 졸업식 때면, 졸업식장에서 졸업식 노래를 불렀습니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
6년 동안 동거동락했던 학창 생활을 마감하고 중학교를 가거나 아니면 사회생활로 들어가면서, 성공해서 다시 만나자는 새로운 약속을 한 것입니다. 냇물은 흘러서 강물이 되고,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갑니다. 세상 이치가 그렇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난다
흔히 우리가 인용하는 속담 중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이라는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열매로 콩이 열리게 돼 있고, 팥이라는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팥이라는 열매가 맺게 돼 있습니다.
이렇듯 우주 삼라만상이 이치에 벗어나는 것이 하나 없고, 천리에 어긋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태을도에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대국민 메시지는, 하늘의 이치와 하늘의 섭리와 하늘의 도리를 전하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가을이 본격적으로 열릴 텐데, 파란 가을이 열리는 것은 일월이 순환해서 계절을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삼라만상은 그저 움직이고 돌아 닿는 것이 아니라, 이 삼라만상을 주재하는 주재자가 있습니다. 그 주재자를, 지난 시간에 ‘증산상제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열매 맺고 결실하는 시기
지금 이 시대는 열매를 맺는 시기요, 결실하는 시기입니다. 열매와 결실의 시기에는 반드시 우주 삼라만상을 주재하는 하나님이요, 하느님이요, 옥황상제요, 미륵존불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오시게 돼 있습니다.
그분이 인간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선천 오만 년이라고 하는 기나긴 기간 동안 분열하고 발달한 모든 것들을 수렴해서, 열매를 맺어 결실을 시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 합창했던 노랫말처럼, 선천 오만 년 동안 우주에 존재해온 모든 유형적인 존재와 무형적인 존재가 이 결실의 가을에 열매를 맺어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서두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말씀드렸지만, 삼라만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유형과 무형의 근원이요 원천이 바로 ‘태을’입니다.
태을을 떠나면 죽는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을 떠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태을은 한울 중의 한울이요, 생명 중의 생명이요,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후천개벽기는 결실기요, 추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형이 드러나고, 진리의 원천이 드러나고, 모든 씨앗의 원형질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모든 것들은 태을에서 나와 신명계와 인간계를 윤회환생하다가, 결실기인 이 후천개벽기에 태을로 돌아가 열매 맺는 원시반본의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열매를 맺는 통일의 시운입니다. 무엇으로 열매를 맺고 통일을 이루느냐? 생명과 진리와 그리고 모든 씨앗의 원천인 태을로 열매를 맺고 결실을 해서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태을로 원시반본한다
하늘도 태을로 원시반본하여 열매를 맺어 통일을 이루고, 땅도 태을로 원시반본하여 열매를 맺어 통일을 이루고, 신명도 인간도 태을로 원시반본하여 열매를 맺어 통일을 이룹니다.
지금 정치판에서 이 한반도를 통일하고자 하는 여러 논의들이 분분합니다.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할 것인지, 공산전체주의로 통일할 것인지, 각자 명분을 내세우고 세를 불려서 죽기살기로 통일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나 공산전체주의나 모두가 기독교에서 나온 이념이요, 사상입니다. 기독교의 빛과 그림자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후천개벽기의 통일운수인 가을결실기에, 진리와 생명과 사상의 근본자리인 태을이 드러나서 태을로 통일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태을주의로 통일된다
유불선서도는 태을도에서 나온 것입니다. 태을도에서 나온 유불선서도가 통일시대요 결실시기에 태을도로 다시 수렴됩니다. 기독교의 빛과 그림자인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태을주의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대한민국과 마르크스 북조선이 자기체제로 통일하기 위해서 사활을 건 경쟁과 투쟁을 하지만 그들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천리에 따라서 섭리에 따라서 태을도로 통일되고, 태을도로 통일된 나라가 대시국입니다.
삼계대권을 주관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섭리와 이치를 바탕으로 하고 신명과 인간의 모든 것을 감평해서, 본질적인 통일 근본적인 통일 영원한 통일을 태을도 대시국으로 하도록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일을 판단할 때는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고 들리는 것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나무도 보이는 잎이 아무리 무성해도 보이지 않는 뿌리가 상하면, 잎들은 말라버리고 맙니다.
지금 겉으로 공산전체주의로 통일할 것인지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할 것인지, 눈앞에 보이는 분분한 현상 속에서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태을도 대시국으로 통일된다
특히 미중패권 경쟁이 가열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 상황 속에서, 지식인이나 종교인이나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근본바탕 자리가, 보이지 않는 깊은 생명과 진리의 원천자리가,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100여 년 전에 이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남북으로 분할되어 들어선다는 것을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보셨고, 마지막 분단상황의 청산은 태을도 대시국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인 깊이가 있어야 대세를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깊은 이성의 성찰이 있어야 천지가 돌아가는 섭리와 이치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 시대의 통일운수를 열어가려는 선각자와 선구자들은, 반드시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의 천지공정에 참여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는 태을도 대국민메시지가 여러분의 마음을 울리고 머리를 깨우치고 가슴에 와 닿아서, 한반도 통일시대를 여는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의 천지공정에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태을도 대국민 메시지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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