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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면서 모든 변수를 통제할수없잖아.


그러다보니 내가 감당안되는건 신에게 맡긴다는 느낌으로 살다보면 굉장히 속편함. 


종교관련장신구까지 하면 버프까지받는기분. 십자가든 염불이든 노상관. 어차피 둘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함.


신을 믿는다는건 수학으로 따지면 마치 부등호를 넣어주는 기분이야. 미지수 X가 그 자체로는 분별이 안되고 혼돈이지만 


부등호를 넣고, ( 0 ≤ x  10 여기서 x는 자연수다.) 정도의 조건을 확인하는 기분?ㅋㅋ 


인지가 안되는 불확실한 부분을, 나보다 초월한 존재가 있다!라고 가정하고 심리적으로 그 가상의 새끼한테 기대는게 나쁘지만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