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에 12지파가 전도에 미쳐있던 때에 나는 동아리로 전도하는 부서에 있었어
한편 엄마가 심장이 안좋은데 나 없으면 혼자 계시고 생계도 내가 이끌어야했거든
그래서 동아리에서 사명하기가 어렵고 생계 이어가는데 집중하면 안되겠냐했어

근데 동아리 사명자 새끼가 처음엔 형편 어렵다면서 공감해주는 '척'하다가 급 돌변해서 사명을 버리려한다 책임감 없다 지랄을 하대?

그러면서 니가 올해 1인1명 이상을 해야하는게 중요하다면서 결국은 내가 형편이 어렵고 한거에는 진심으로 걱정해주지 않는구나 싶었고, 여태 열심히 신앙했던 열정이 꺾이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렸어 한마디로 실족이지
결국은 집안 형편 어찌되든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라고 하니말야

그후에도 계속 사명자새끼들이랑 싸우다가 지쳐서 평생 안걸리던 우울증을 겪고 정신과가서 약먹이니까 그제서야 사명 안해도 된다더라

만약에 진작 내 가정형편을 진심으로 생각해줬다면 아직은 대깨신으로 남아있었을 수도겠지만 지금와서 보니 우울증만 걸렸을 뿐 대가리가 깨진 계기여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다

결론은 동아리전도과 개새끼